달러-원, 뉴욕장서 1,320원 중반대 거래
대본
- 지민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2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는 소식이에요. 기사에 따르면 오후 8시 38분 현재 1,324.20원으로 전장과 보합이었어요.
- 상현정규장 마감은 어땠나요?
- 지민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0.40원 오른 1,324.60원에 마쳤어요. 환율은 원화 가치를 달러로 환산한 가격이라고 보시면 편해요. 달러가 비싸지면 환율이 오르는 거죠.
- 상현그럼 이번에 환율을 밀어올린 요인은 뭐였나요?
- 지민간밤 미국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커졌고, 당국 및 연금 관련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세가 있었어요. 외국인도 국내 주식을 9천787억원 순매도했는데, 이것도 달러 수요를 키운 재료로 꼽혔어요.
- 상현반대로 환율이 오르지 못하게 막은 힘도 있었겠죠?
- 지민네, 꾸준한 수출업체 네고 출회와 저가 매수가 상단을 제한했어요. 네고는 수출기업이 받은 달러를 팔아 원화로 바꾸는 물량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 상현한국은행 쪽 발언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 지민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현재 고환율 상황에서는 경제 균형을 다시 맞추고 내수 활동을 늘리는 측면에서 추가로 강세로 가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말했어요. 이 발언도 달러-원 상단을 누르는 요인으로 언급됐어요.
- 상현그러면 런던장과 뉴욕장 흐름은 어땠나요?
- 지민1,320원 초중반대에서 횡보했어요. 큰 방향성은 없었다고 보시면 돼요.
- 상현오늘 밤에 주목할 지표도 있나요?
- 지민미국 10월 S&P 글로벌 PMI, 10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와 기대 인플레이션 확정치가 발표될 예정이에요. 기사에서는 이 지표들이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까지는 다루지 않았어요.
- 상현다른 통화들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달러 인덱스는 101.795였고, 달러-엔은 전장 대비 0.015엔 오른 156.865엔, 유로-달러는 1.11934달러에 거래됐어요. 역외 달러-위안은 6.6693위안이었어요.
- 상현정리하면 오늘 환율은 위험회피와 달러 수요가 밀어올렸고, 수출업체 네고와 한은 발언이 상단을 눌렀다는 흐름이네요.
- 지민맞아요. 이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는 여기까지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