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 ‘AI 회의론·고유가’에 흔들리는 5500선…삼전·하닉에 쏠린 눈
대본
- 상현이번 주 코스피가 5500선 지지 여부를 두고 긴장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먼저 기사에 나온 사실 하나만 짚어볼게요. 지난 23일 코스피가 전주보다 2.08% 하락한 5550.30으로 마감했다고 해요.
- 지민하루 3% 안팎을 오가며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나온 결과라고 해요. 낙폭은 코스닥이 5.42%로 더 컸고요.
- 상현변동성을 키운 원인이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기사에서는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 논란을 꼽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메타의 3분기 실적에서 대규모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섰다는 점이 확인됐어요. 그 여파로 22일 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72% 급락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국내 증시도 같이 흔들렸겠네요. 그런데 23일에는 상승 마감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장중 4% 넘게 밀렸다가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한다고 공시했어요. 중복상장 우려가 해소되면서 SK하이닉스가 4.42% 올랐고, 지수도 상승 마감했어요.
- 상현수급 쪽은 어땠나요? 개인과 외국인의 움직임이 궁금해요.
- 지민19일부터 23일까지 개인은 1조1021억원, 외국인은 7198억원을 순매도했어요. 자사주 매입이 끝난 데다 거래대금과 고객예탁금도 줄어서 충격을 흡수할 힘이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와요.
- 상현대외 변수도 있죠. 유가 이야기가 기사에 많이 나오던데요.
- 지민중동 확전 우려 때문에 12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배럴당 116.72달러로 마감했어요. 지난 4월 2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27일 이스라엘 총선과 미국 중간선거 사전투표 결과에 따라 대이란 군사작전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 상현이번 주 일정도 중요하겠어요. 미국 FOMC 회의가 열린다고요?
- 지민28일 현지시간에 열리고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돼요. 다만 향후 통화정책 방향이 변수예요.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5100에서 6400포인트로 제시했어요.
- 상현범위가 꽤 넓네요. 국내에서는 어떤 일정이 있나요?
- 지민28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29일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이 예정돼 있어요. 대신증권은 두 회사가 주주환원 방안을 내놓으면 수급 공백을 메우며 증시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어요.
- 상현결국 이번 주 핵심은 실적과 주주환원 메시지, 그리고 미국 금리 신호라는 말이네요.
- 지민네,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그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다만 전망은 증권사 분석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