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3분기 영업익 185조 전망...메모리 가격·출하량 상승, 환율 하락 우려 상쇄
대본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에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한다고 해서, 이전 상태와 비교해서 짚어보려고요. 두 회사 합산 영업이익이 약 185조원으로 전망된다는 게 기사의 핵심이죠.
- 상현그렇죠. 그런데 전망치가 나온 배경을 먼저 짚어볼 필요가 있어요. 메모리 가격과 출하량이 같이 올랐다고요?
- 지민네, 트렌드포스 자료를 보면 3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13에서 18% 올랐고, 4분기에도 10에서 15% 오를 것으로 봤어요.
- 상현가격만 오른 게 아니라 출하량도 예상보다 높았다는 얘기네요. 환율 하락에 따른 수익성 우려는 그럼 상쇄된 건가요?
- 지민기사 표현으로는 그렇게 읽혀요. 환율 하락은 부담 요인이었는데, D램 출하량과 가격이 예상보다 높게 이어지면서 이를 상쇄했다는 거예요.
- 상현삼성전자는 이번 3분기에 HBM4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됐다고 했죠. 어떤 제품인지 한 번 더 설명해 주실래요?
- 지민엔비디아의 인공지능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되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예요. 기사에서는 이 제품 매출이 실적에 본격 들어온 점을 호실적의 근거로 봤어요.
- 상현삼성전자 잠정실적 수치도 있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다시 확인해 볼게요.
- 지민이달 초 잠정실적에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이라고 밝혔어요. 다만 부문별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고, 메모리사업부가 DX 부문과 비메모리 사업부의 적자를 만회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그럼 파운드리 쪽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흑자 전환 시기가 관심이라고 하셨잖아요.
- 지민증권업계는 파운드리 사업부가 3분기에도 1조원 안팎의 적자를 냈을 것으로 봐요. 매출은 늘었지만 미국 테일러팹 가동과 2기 착공에 따른 비용 부담이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에요.
- 상현SK하이닉스 쪽 전망치도 짚어주시죠. 증권사 컨센서스 기준으로요.
- 지민연합인포맥스가 한 달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0곳을 집계했는데, 3분기 매출 약 96조6632억원, 영업이익 약 75조9712억원으로 추정됐어요. 최근 3개월 내 자료로 보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77조562억원이고요.
- 상현두 수치가 조금 다르네요. 집계 기준이 달라서 그런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참고만 하면 되겠어요.
- 지민맞아요. 기사는 전망치 자체가 집계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전제로 깔고 있어요.
- 상현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얘기도 빠질 수 없겠죠. 기사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오나요?
- 지민지난 8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발표했고, 지난 21일까지 이를 진행했어요. 메리츠증권 김선우 연구원은 본주와 ADR의 격차를 고려하면 추가 주주환원책이 더해질 경우 주가 반등을 이끌 수 있다고 전망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메모리 가격과 출하량 상승이 실적을 떠받치는 가운데 환율 하락은 여전히 변수라는 거네요. 두 회사의 확정 실적 발표를 확인해 보면 될 것 같아요.
- 지민네, 28일과 29일 발표 내용에서 파운드리 적자 규모와 추가 주주환원 여부를 함께 살펴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