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사이트솔루션, 가상현장서 무인굴착기 개발 속도낸다
대본
- 지민오늘은 건설 현장에서 사람 대신 움직이는 무인 굴착기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가상 건설현장에서 장비를 설계하고 인공지능 무인 자율 기술을 학습시키는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에요.
- 상현가상 건설현장이라는 게 실제 장비 대신 컴퓨터 안에서 장비를 돌려본다는 뜻인가요?
- 지민맞아요. 굴착기나 휠로더 같은 장비가 흙을 파고 옮기는 모습을 디지털 공간에 똑같이 재현하는 거예요. 장비의 유압 작동이나 부품 사이의 힘 관계, 흙과 장비가 부딪히는 물리적 반응까지 구현한다고 해요.
- 상현실제 장비로 시험하면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
- 지민시험 공간을 따로 확보해야 하고, 안전 문제도 신경 써야 해서 다양한 작업 조건을 빠르게 검증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해요. 가상에서 먼저 검증하고 실제 장비 데이터와 비교하면 그 제약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 상현그러면 이번 사업은 어떤 구조로 진행되나요?
- 지민산업통상부 국책과제로 선정됐고, 총사업비는 63억 30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9년 12월까지예요. 심지,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가 컨소시엄으로 함께해요.
- 상현회사가 맡는 역할은 구체적으로 뭔가요?
- 지민가상 시뮬레이션에 쓸 부품 데이터베이스의 표준 요구사양을 도출하고, 현장 검증과 운용 시나리오 평가도 맡아요. 회사가 쌓아 온 현장 데이터와 실증 경험을 플랫폼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에요.
- 상현가상 결과와 실제 결과의 차이를 줄이는 것도 중요해 보이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다루나요?
- 지민가상 시뮬레이션과 현장 결과의 차이를 확인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정밀도를 높이는 방식이에요. 다만 기사에서는 상용화 시점이나 구체적인 성능 수치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어요.
- 상현그럼 지금 단계에서는 어디까지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 지민이번 과제는 무인 자율 굴착기를 가상환경에서 설계하고 학습시키고 검증하는 기반을 만드는 단계라고 보면 돼요. 실제 현장에 바로 투입된다는 내용은 아니에요.
- 상현기사에서는 건설 현장의 인력 문제도 언급되던데요.
- 지민글로벌 건설 현장의 숙련공 부족과 안전성 강화 요구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고 해요. 회사 측은 이런 흐름에 맞춰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에요.
- 상현오늘 내용을 한 줄로 정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 지민실제 장비 시험의 한계를 가상 건설현장으로 보완해서, 무인 굴착기 기술 개발과 검증 속도를 높이려는 국책과제라고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