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폴리텍대학 반도체 특화시설 5곳 수도권·충청 집중"
대본
- 지민오늘은 한국폴리텍대학의 반도체 특화 훈련시설이 수도권과 충청에 집중되어 있고, 호남에는 아직 없다는 지역 배분 문제를 이야기해 볼게요.
- 상현반도체 인력을 키우는 시설이 특정 지역에 몰려 있다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를 보면, 폴리텍대학이 운영하는 반도체 특화 훈련시설 5곳은 경기 안성, 성남, 이천과 충남 아산, 충북 청주에 있어요. 호남권에는 해당 시설이 없다고 해요.
- 상현그럼 광주에서는 어떤 준비가 진행되고 있나요?
- 지민폴리텍대학이 광주에 반도체 공정 실습시설인 미니팹을 구상하고 있어요. 다만 사업계획과 사업비, 연차별 투자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예요.
- 상현기사에서는 이 문제를 청년 인구 유출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죠?
- 지민맞아요.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호남에서 수도권으로 순유출된 청년인구가 약 10만8000명으로 집계됐어요. 그래서 지역에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갖추는 게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 거예요.
- 상현신 의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요구했나요?
- 지민신 의원은 지난 2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타당성 조사와 투자계획 수립을 요구했어요. 미니팹이 꼭 필요하다면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든지, 투자계획을 세워 이사회에서 다뤄야 하지 않겠느냐고 지적했죠.
- 상현시설을 새로 만드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 지민신 의원은 반도체 훈련시설이 설계와 건축, 클린룸 설치, 장비 도입까지 3에서 4년이 걸린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반도체 클러스터가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나주의 전력기술교육원 얘기도 나왔던데, 그곳은 어떤 상황인가요?
- 지민지난해 8월 개원한 나주 전력기술교육원에는 235억원이 투입됐고 교육 정원은 230명이에요. 그런데 교육원장이 약 1년 5개월째 공석이라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어요.
- 상현시설은 갖췄는데 운영 체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들리네요.
- 지민그렇게 볼 수 있어요. 신 의원은 교육시설 확충에 맞는 운영체계 정비가 필요하다며 조속한 임명을 요구했어요.
- 상현정부와 폴리텍대학 쪽의 현재 입장은 어떤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7월 직업훈련 자원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고, 9월에는 폴리텍대학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 공식 협의가 진행됐다고 전해요. 다만 구체적인 사업비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 상현결국 신 의원이 요구한 것은 연내 구축 방침을 확정하고, 종합계획을 의원실에 제출하라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연차별 예산, 2028년도 정부예산안 반영 방안을 담은 호남권 반도체 인력양성 종합계획을 요구했어요. 앞으로 이 계획이 실제로 나오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