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28일 포스코 찾는다…'RIGI 투자 성과' 부각
대본
- 지민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이번 주 말에 포스코의 리튬 현장을 직접 찾는다고 해요. 기사에 따르면 27일부터 이틀간 카타마르카주를 방문하고, 28일에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래요.
- 상현대통령이 기업 현장을 직접 찾는 건 흔한 일은 아니죠. 어떤 제도와 연결돼 있는 건가요?
- 지민핵심은 RIGI라는 대규모 투자 인센티브 제도예요. 외국인 투자를 끌어오려고 세제와 외환 혜택을 주는 제도인데, 포스코 사업이 그 대표 사례로 꼽힌 거죠.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인지 궁금해요. 기사에 나온 내용이 있나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RIGI에 지정된 프로젝트는 30년 동안 법인세율이 35%에서 25%로 낮아지고, 수입 관세와 수출세가 면제돼요. 수출 대금을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는 권한도 주어진다고 해요.
- 상현포스코의 사업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2단계 사업에 5억 4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234억 원이 투입되고, 연산 2만 3000t 규모의 배터리급 탄산리튬을 생산하는 계획이에요. 이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아르헨티나는 연간 3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1단계 투자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지민1단계는 8억 달러를 투자해 수산화리튬 생산 체제를 갖춘 사업이에요. 2단계는 지난 7월 RIGI 대상 사업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는 점이 이번 기사의 핵심이에요.
- 상현대통령의 이번 방문에는 정치적인 의도도 있는 것 같은데, 기사에서는 뭐라고 하나요?
- 지민기사는 카타마르카 주지사와의 관계를 짚고 있어요. 주지사는 야당 출신이지만 정부 개혁 법안에 협조해 왔고, 대통령은 이번 방문으로 2027년 예산안과 선거제도 개편안에 대한 지지를 얻으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고 해요.
- 상현그 부분은 기사에서 분석으로 제시된 내용이라는 점을 기억해야겠네요. 업계에서는 이번 방문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배터리·소재업계 관계자는 포스코가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염호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아르헨티나 리튬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어요. 대통령 방문과 RIGI 혜택을 바탕으로 북남미 리튬 공급망 거점 확보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나왔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방문은 포스코 사업과 RIGI 제도를 함께 보여주는 자리이면서 정치적 계산도 함께 담긴 일정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 나온 혜택과 전망은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계획과 기대에 가까운 내용이니, 이 부분은 구분해서 보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