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프리뷰] 美 증시, 유가 급등에 하락…코스피, 슈퍼위크 앞두고 변동성 주목
대본
- 상현미국 증시가 유가 급등 때문에 내렸다는데, 이번 주 코스피는 어떤 흐름을 봐야 하는 건가요?
- 지민지난 23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3% 내린 5만2215.16으로 마감했어요. S&P500과 나스닥도 함께 떨어졌고요. 원인으로는 중동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꼽혔어요. WTI는 배럴당 103.27달러, 브렌트유는 116.72달러까지 올랐어요.
- 상현유가가 오르면 증시에 어떤 부담이 생기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짚어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를 웃돌았고, 물가 압력이 계속되면 연준이 금리를 낮추는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거죠.
- 상현이번 주 일정도 많다고 들었어요. 어떤 이벤트가 몰려 있나요?
- 지민10월 FOMC와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요.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 실적도 나와요.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이 주목받고 있어요.
- 상현빅테크 실적에서는 무엇을 보자는 건가요?
- 지민인공지능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에요. 대규모 설비투자가 클라우드 매출과 현금흐름 개선으로 연결되면 인공지능 과잉투자 우려가 줄 수 있어요. 반대로 수익화가 늦어지면 인공지능 인프라와 반도체 업종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기사는 분석했어요.
- 상현국내 반도체 기업은 어떤 점을 봐야 하나요?
- 지민시장의 관심이 2027에서 2028년 이후 반도체 이익이 지속될지에 쏠려 있다고 해요. 그래서 고대역폭메모리와 범용 D램의 수요와 가격 전망,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수급 변화가 관전 포인트예요.
- 상현주주환원 이야기도 나왔죠. 그건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삼성전자의 배당과 향후 주주환원 계획,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책이 구체화되는지에 따라 투자심리와 수급이 달라질 수 있어요. 한화오션,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전기 같은 비반도체 기업 실적도 업종별 흐름을 가를 변수로 꼽혔어요.
- 상현키움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제시했다고요?
- 지민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 등락 범위를 5300에서 5800포인트로 봤어요. 주요 이벤트가 집중되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 상현그럼 투자자들은 무엇을 함께 살펴봐야 하나요?
- 지민기사의 결론은 미국 통화정책,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실적과 주주환원 신호를 함께 보라는 거예요. 이번 주는 대내외 이벤트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