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AWS와 함께 AI 기반 프로덕션 플랫폼 'PUPA' 구축
대본
- 상현오늘은 팬엔터테인먼트가 AWS와 함께 인공지능 영상 제작 플랫폼 PUPA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영상 제작 시장을 본격적으로 노리겠다는 건데, 어떤 내용인지 같이 짚어볼까요?
- 지민네, PUPA는 팬엔터테인먼트가 영상 연출 경험이 있는 관계기업 복코퍼레이션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인공지능 콘텐츠 생성 플랫폼이에요. 시나리오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상 제작의 전체 단계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에요.
- 상현기존 인공지능 영상 도구와 어떤 점이 다른 건가요? 그냥 이름만 바뀐 건 아닐 것 같은데요.
- 지민기존 방식은 장면마다 영문 프롬프트를 직접 써야 했대요. PUPA는 창작자가 한국어로 연출 지시어를 입력하면 영상 생성용 프롬프트로 자동 바꿔준다고 해요. 한국어 시나리오 양식과 현장 전문 용어도 인식하도록 설계됐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그렇다면 한국어를 쓰는 창작자 입장에서는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 셈이네요. 제작 과정은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요?
- 지민시나리오 작성부터 콘티 구성, 캐스팅, 촬영, 편집까지 실제 영화나 드라마 현장의 흐름을 플랫폼 안에서 처리하도록 구현했어요. 여러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프로듀서, 콘티북, 캐릭터북, 스튜디오 같은 역할을 나눠 맡는 구조예요.
- 상현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눈다는 건, 사람이 하던 분업을 흉내 낸다는 뜻이겠네요. 시나리오를 넣으면 실제로 어디까지 자동으로 진행되나요?
- 지민시나리오를 입력하면 신과 컷을 나누는 작업부터 영상 생성까지 자동으로 이어진다고 해요. 숏폼뿐 아니라 롱폼 콘텐츠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만들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다만 개발 중이라는 표현이 중요해 보여요. 아직 완성된 상용 제품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죠?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도 AWS의 제작사 지원 프로그램인 'AWS Take One'에 참여하며 기능을 고도화하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어요. 업체 측은 이 과정에서 제작 자동화 기능과 실전 적용 여부를 점검한 뒤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했어요.
- 상현회사 쪽 설명도 있었죠? 이 플랫폼을 왜 만들었는지 궁금해요.
- 지민관계자는 기획안이 좋아도 영상 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 때문에 시도하지 못했던 한계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어요. AWS와 협력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작품에 적용해 보겠다는 방향이에요.
- 상현결국 제작 비용과 시간의 문턱을 낮추는 게 목표라는 거군요. 팬엔터테인먼트는 자체 콘텐츠에도 이 플랫폼을 직접 쓸 계획이라고 하죠?
- 지민네, 향후 자사 자체 콘텐츠 제작에 PUPA를 직접 도입할 예정이라고 해요. 그동안 드라마와 영상 미디어를 만들며 쌓은 경험을 플랫폼에 반영하겠다는 거죠.
- 상현그러면 앞으로 확인할 지점은 실제 작품에 적용했을 때 결과물의 완성도와 비용 절감 효과가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지금은 방향과 협력 구조가 드러난 단계라서, 실전 검증 결과가 나와야 PUPA의 실제 가치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상현오늘은 팬엔터테인먼트의 PUPA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영상 제작 플랫폼의 현재 위치를 살펴봤어요. 다음 소식으로 또 만나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