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도 AI 모르면 안 된다…허태정 대전시장, 전 직원 교육 강조
대본
- 지민대전시가 공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초교육을 수강하도록 했다는 소식이에요. 지방정부가 직원 교육에 이렇게 직접 나선다는 건 꽤 눈에 띄는 일이죠.
- 상현맞아요. 기사 제목부터 허태정 대전시장이 전 직원 교육을 강조했다는 내용이라 궁금해요. 어떤 취지로 나온 이야기인가요?
- 지민허 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인공지능 기초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단순히 기술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업무와 각종 사업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라는 취지예요.
- 상현그렇다면 교육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 업무에 바로 쓰겠다는 방향이네요. 이 방향을 뒷받침하는 준비는 어떻게 진행됐나요?
- 지민대전시는 지난달 10일 인공지능혁신전략위원회를 설립했어요. 그 뒤 한 달 동안 시청 본청과 사업소, 산하 공기업,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과제 87건을 발굴했다고 해요.
- 상현87건이면 꽤 많은 숫자인데, 이 과제들은 어떻게 다뤄지나요? 모두 바로 실행되는 건가요?
- 지민아니요, 위원회가 그중 선정한 과제를 선도사업으로 추진한다고 해요. 그리고 내년도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그러니까 아직은 선정된 과제 중심으로 예산을 뒷받침하는 단계로 보면 되겠네요. 시민 입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기대되는 건가요?
- 지민허 시장은 시민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사업부터 집중적으로 실행하라고 주문했어요. 기사에는 구체적인 서비스 목록까지는 나오지 않아서, 이 부분은 앞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 상현교육과 과제 발굴은 확인됐지만 실제 서비스가 어떻게 바뀔지는 아직 열려 있군요. 기사에서 함께 다룬 다른 현안도 있었죠?
- 지민네,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운영 방향도 논의됐어요. 허 시장은 내년 온통대전 2.0의 충전 한도와 캐시백 정책 조율 방향을 다음 달 말 시민에게 미리 안내하라고 요청했어요.
- 상현반려동물 관련 내용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건 어떤 계획인가요?
- 지민도심 생활권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시범 도입하고, 접근성이 좋은 대규모 동물공원 조성도 검토하도록 했어요. 반려동물 화장장과 장례식장도 임기 내 완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당부했다고 해요.
- 상현정리하면 공직자 인공지능 교육과 생활 밀착형 사업이 함께 가는 흐름이네요. 그렇다면 이번 기사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무엇일까요?
- 지민대전시가 인공지능 활용을 일부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전 직원의 역량 문제로 보고 있다는 점이에요. 다만 교육이 실제 행정 혁신으로 이어지는지는 선도사업 추진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네, 기사에 나온 계획과 조건을 기준으로 보면 여기까지가 확인되는 내용이네요. 다음으로 어떤 부분을 확인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만하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