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삼성전자 거래대금 5조8천억원대…상위 50종목 절반 넘어
대본
- 지민반도체 대형주 이야기로 시작해 볼게요. 상현 씨, 이번 기사는 거래대금이 어디로 몰렸는지 보여주는 내용이던데, 핵심이 뭐예요?
- 상현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종목으로 거래대금이 크게 쏠렸어요. 26일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을 합친 거래대금 상위 50종목을 보면, 두 종목 합계가 5조8천786억원으로 전체의 51.3%를 차지했습니다.
- 지민절반이 넘는다는 건 꽤 큰 쏠림이네요. 그럼 SK하이닉스가 1위였던 건가요?
- 상현맞아요. SK하이닉스 거래대금이 3조4천478억원으로 1위였고, 삼성전자가 2조4천307억원으로 2위였어요. 거래량은 삼성전자가 더 많았는데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가 많았다는 점이 재미있어요.
- 지민주가 수준이 다르니까 거래량과 거래대금 순위가 달라진 거군요.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상현둘 다 정규장에서 하락 마감했어요.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추가 주주환원 기대감에 2.98% 오른 131만5천원까지 올랐지만, 결국 0.16% 내린 127만5천원에 마감했어요.
- 지민장중에 오르고도 밀린 거네요. 투자자별로 보면 매매 방향이 엇갈렸다고 하던데요?
- 상현외국인은 두 종목을 합쳐 6천99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4천419억원을 순매수했어요. 외국인이 던진 물량을 기관과 개인이 받아낸 흐름인 셈이죠.
- 지민외국인이 팔고 기관이 사는 구도네요. 그런데 주가가 떨어진 이유는 기사에서 뭐라고 했나요?
- 상현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나와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도 반등을 제한했다고 분석됐어요.
- 지민여러 요인이 겹친 상황이었네요. 앞으로 주목할 일정은 무엇인가요?
- 상현SK하이닉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에 3분기 확정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에요. SK하이닉스는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실적 발표 때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어요.
- 지민특별배당이나 자사주 추가 매입이 거론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거죠?
- 상현맞아요. 그래서 실적 발표 때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가 시장의 관심사가 되고 있어요.
- 지민정리하면 거래대금은 두 대형주에 집중됐고, 외국인 매도와 기관 매수가 엇갈렸지요. 다만 거래대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매수세가 강하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 두면 좋겠어요.
- 상현맞습니다. 거래대금은 실제 체결된 금액을 합산한 지표일 뿐이라서, 자금이 순유입됐는지는 투자자별 순매수 데이터와 함께 봐야 해요.
- 지민오늘은 반도체 대형주의 거래 쏠림과 투자자 동향을 살펴봤어요.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함께 지켜보면 좋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