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질문 잘하기? ‘직접경험’ 통한 성장 중요”
대본
- 상현지난 10월 열린 인문주간 행사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질문하는 능력과 직접 경험의 중요성이 논의됐다고 하던데, 이전에는 이 문제가 어떻게 다뤄졌는지부터 짚어볼까요?
- 지민네, 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질문을 잘 다루는지가 주로 관심사였는데, 이번에는 교육에서 인공지능에 의존하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계론이 나왔어요.
- 상현경계론의 구체적인 사례도 있었나요?
- 지민홍진기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는 제자들 글에서 학생의 목소리가 사라지고, 문장은 말끔해졌는데 갑자기 실수나 논리적 오류가 나타난다고 말했어요.
- 상현글이 더 매끄러워졌는데 오류는 오히려 늘었다는 거군요. 그럼 홍 교수가 말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성장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 지민예전에는 선배와 교류하면서 힘들게 실력을 쌓았는데, 그 과정이 사라지면 역량 차이가 클 수 있다는 의미예요. 홍 교수는 인간 뇌가 전구 하나 켤 정도의 전력으로도 놀라운 능력을 낸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 상현그렇다면 인공지능에 질문을 잘하는 능력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건가요?
- 지민홍 교수 설명으로는 인공지능이 질문자의 핵심을 파악해서 평균적인 답을 내기 때문에, 질문 방식에 따라 결과가 조금 달라지는 정도라고 해요. 그래서 직접 경험에서 나온 자기만의 판단과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그 말은 질문 기술보다 직접 겪어본 판단력이 더 중요하다는 뜻으로 들리네요. 황지우 시인은 이 문제를 어떤 관점에서 봤나요?
- 지민황 시인은 인간이 정답보다 오류를 찾아야 하고, 의도적이고 적극적인 착각도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어요. 과학 발전에도 시적 상상력과 비슷한 은유가 함께 있었다고 짚었고요.
- 상현은유가 과학 발전과 연결된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그러면 인공지능 강세 속에서 디스토피아를 경계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나요?
- 지민네, 황 시인은 인공지능이 강해지는 상황에서 디스토피아로 가지 않을지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고 제안했어요.
- 상현행사 후반에는 교육개혁이나 교육 관련 법 개정 같은 주제도 다뤄졌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인재상, 교육개혁, 교육 관련 법 개정 방향 등이 논의됐다고만 전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결론이나 방안은 본문에 자세히 나오지 않았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행사의 핵심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쓸지보다 사람이 무엇을 직접 경험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묻는 자리였던 것 같네요. 강창우 대표회장의 발언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을까요?
- 지민네, 강 대표회장은 다양한 질문으로 지혜를 나누면 기술 문명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이 더 빛날 것이라고 말했어요.
- 상현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결국 사람의 경험과 질문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네요. 오늘 내용 잘 정리됐습니다. 지민 씨도 정리해 주실래요?
- 지민네, 이번 논의는 인공지능 의존이 학생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경고와 직접 경험 및 책임 있는 판단의 중요성을 짚은 자리였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