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엔, 동물병원 진료 전 과정 잇는 AI 서비스 'weVoice 2.0' 선봬
대본
- 상현이번에는 동물병원 진료 과정을 인공지능으로 잇는 서비스 소식을 가져왔어요. 우리엔이 내놓은 weVoice 2.0인데, 이전에는 어떤 방식이었는지부터 짚어볼게요.
- 지민맞아요. 기존 음성 기록 서비스는 별도 프로그램에서 진료 대화를 텍스트로 바꾸고, 기록 작성을 돕는 정도였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이번 버전은 전자차트 안에서 인공지능 기능을 바로 쓸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요. 어떤 점이 달라졌다는 건가요?
- 지민진료 준비부터 기록 작성, 보호자 상담까지 업무 흐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었다는 점이에요. 차트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오가는 불편을 줄이는 게 핵심이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핵심 기능인 퀵모드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 지민클라우드 기반 전자차트에서 화면을 바꾸지 않고 녹음을 바로 실행할 수 있어요. 인공지능은 진료 대화에서 보호자가 말한 증상, 검사 확인 내용, 수의사의 평가와 치료 계획을 나눠 SOAP 형식의 기록으로 자동 작성한다고 해요.
- 상현SOAP는 어떤 구조인가요?
- 지민주관적 정보, 객관적 정보, 평가, 계획 순서로 진료 내용을 정리하는 기록 방식이에요.
- 상현진료가 끝난 뒤에 쓰는 기능도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독백모드예요. 추가 소견이나 다음 방문 때 안내할 내용을 음성으로 남길 수 있고, 수의사가 기록 작업에 쓰는 시간을 줄이려는 목적이라고 해요.
- 상현과거 기록을 활용하는 기능도 강화됐다고요?
- 지민Flow 기능이 첫 내원부터 쌓인 진료, 검사, 입원 기록을 모아 보여주고, 영상이나 수치 변화도 비교할 수 있게 했어요. 진료 전 브리핑은 주요 이력을 요약해 주고요.
- 상현보호자 상담 쪽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 지민체크포인트라는 시각화 도구가 새로 들어갔어요. 이전 방문 기록을 신체 부위별 자료로 보여주고 당일 진료 내용도 반영해서, 말로만 하던 설명을 그림으로 보완하는 방식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도입은 언제부터인가요?
- 지민대상 동물병원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해요. 다만 실제 효과는 병원마다 진료 환경과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기사에서 짚고 있어요.
- 상현자동으로 작성된 기록의 정확성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수의사가 자동 생성된 기록을 확인하는 절차와 환자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기록 작성 편의와 과거 이력 활용을 한 화면에 묶은 서비스인데, 실제 현장에서 정확도와 업무 부담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지켜봐야 하겠네요.
- 지민맞아요. 도입 이후의 실제 활용 성과가 이 서비스의 경쟁력을 가를 것으로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