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잼테라퓨틱스, 뇌성마비 아동 손 재활 AI 프로그램 임상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대본
- 상현잼잼테라퓨틱스 얘기를 해볼게요. 예전에는 뇌성마비 아동의 손 재활이 병원에서만 이뤄지기 쉬웠는데, 이번 연구는 가정에서 하는 훈련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이 달라졌다고 해요.
- 지민맞아요.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연구진이 진행한 무작위 대조시험이고, 뇌성마비 아동 48명을 나눠서 최종적으로 45명 자료를 분석했어요. 연령은 18개월부터 7세 5개월까지라고 해요.
- 상현대상 아이들이 꽤 어리네요. 훈련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나요?
- 지민중재군은 8주 동안 주 3회, 회당 약 15분씩 집에서 잼잼400으로 훈련했어요. 아이마다 기능 수준에 맞춰 손과 손목 움직임을 반복하도록 구성됐고요.
- 상현잼잼400은 어떤 기술인가요? 별도 장비가 필요한지도 궁금해요.
- 지민실시간 컴퓨터 비전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이에요.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로 손 움직임을 인식하고, 목표 동작을 하면 게임 안에서 시각과 청각 피드백을 바로 줘요. 기사에는 별도 외부 센서가 필요 없다고 나와 있어요.
- 상현그러면 결과는 어땠나요? 어떤 지표를 봤는지도 같이 알려주세요.
- 지민주요 평가 지표는 Box and Block Test였는데, 양손 모두에서 대조군과 비교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어요. 그 밖에도 손바닥 집기력, 비우세손의 기능적 손 민첩성, 손끝 집기력에서 유의한 변화가 확인됐어요.
- 상현프로그램을 꾸준히 따라 한 정도도 중요하겠네요. 순응도는 어땠나요?
- 지민중재군의 평균 순응도는 91.9%였어요. 보호자 설문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고, 아이의 손 사용이 나아졌다고 평가했어요. 훈련에 따르는 심리적, 시간적 부담이 줄었다는 응답도 있었고요.
- 상현그런데 이 결과를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지도 짚어 봐야겠어요. 연구진은 어떻게 해석했나요?
- 지민연구진은 반복 훈련이 손 민첩성과 집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했어요.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가능성이고, 모든 아이에게 같은 효과가 보장된다는 내용은 없어요.
- 상현정리하면 가정에서 쓸 수 있는 디지털 재활 수단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라는 거군요. 이 논문은 국제학술지 Disability and Rehabilitation에 실렸다고 하죠?
- 지민네, 맞아요. 교신저자는 고은재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고요. 회사 측은 병원 치료와 함께 가정에서도 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오늘은 가정 재활 훈련의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 지민네, 그렇게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