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앤트로픽 훈풍에 3% 급등...5630선 회복
대본
- 지민오늘은 코스피가 3% 넘게 오르며 5630선을 되찾은 흐름을 짚어 볼게요. 핵심은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를 만든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절차 소식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살렸다는 점이에요.
- 상현지수가 얼마나 올랐는지부터 정리해 볼까요?
- 지민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8.87포인트, 3.09% 오른 5638.34에 마감했어요. 장중에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는데, 지난 21일 이후 4거래일 만의 재발동이라고 해요.
- 상현사이드카는 어떤 의미로 봐야 하나요?
- 지민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급하게 움직일 때 프로그램 매수 호가를 5분간 멈추는 장치예요. 지수가 단기간에 과열되거나 급변할 때 쓰는 완충 장치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 상현누가 주도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수급은 어땠어요?
- 지민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30억원, 2804억원을 순매수했어요. 반면 개인은 9478억원을 순매도했고요. 외국인과 기관이 사고 개인이 판 구도였던 셈이에요.
- 상현그럼 반도체 기대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 지민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앤트로픽의 실적 개선으로 인공지능 투자 수익화 기대가 커졌고,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도 반도체주 강세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이건 연구원의 해석이라는 점은 기억해 두셔야 해요.
- 상현코스닥은 어땠나요? 코스피와 같은 방향이었나요?
- 지민코스닥은 16.62포인트, 2.29% 오른 743.83에 마쳤어요. 여기서는 기관이 1502억원을 사고 개인이 1659억원을 팔았어요. 코스피와 비슷하게 기관이 받치고 개인이 물량을 내준 흐름이에요.
- 상현앤트로픽 소식은 정확히 어떤 내용이었죠?
- 지민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는 거예요. 최대 2조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000억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이 거론된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아직 확정된 조건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해요.
- 상현간밤 뉴욕증시도 같은 이유로 올랐다고 했죠?
- 지민네, 인공지능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뉴욕증시도 상승했다고 해요. 그래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긴 거예요.
- 상현그럼 지금 시장에서 확인된 것과 아직 남은 것을 나눠 볼까요?
- 지민확인된 건 지수 상승, 사이드카 재발동,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앤트로픽의 증권신고서 제출이에요. 남은 건 실제 IPO 조건과 조달 규모, 그리고 SK하이닉스 실적이 기대에 부합하느냐예요.
- 상현말씀하신 것처럼 기대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오늘 흐름은 인공지능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린 장면으로 기억해 두시면 되겠어요.
- 상현오늘 정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