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AI·반도체주 반등에 1%대 상승 마감
대본
- 상현오늘은 일본 증시가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의 반등으로 1%대 상승 마감한 소식을 다뤄볼게요. 닛케이225지수가 얼마나 올랐는지부터 짚어볼까요?
- 지민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기준으로 닛케이225지수는 1,078.72포인트, 1.73% 오른 63,268.37에 거래를 마쳤어요. 토픽스지수도 0.61% 올랐고요.
- 상현1.73%라는 수치가 얼마나 의미 있는 상승인지 궁금하네요. 지수가 하루에 그만큼 움직였다는 건 시장 분위기가 꽤 바뀌었다는 뜻인가요?
- 지민하루 기준으로는 뚜렷한 반등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날 지수는 한때 2.40%까지 올랐는데, 전날 앤트로픽의 상장 추진 소식 이후 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종목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영향이 컸어요.
- 상현앤트로픽 소식이 전날 나왔는데, 그 뒤로 인공지능·반도체주가 하락하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저가 매수가 들어왔다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맞아요. 앤트로픽의 투자설명서가 공개된 뒤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날은 그 주가가 떨어진 틈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기사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그럼 상승을 이끈 쪽은 인공지능·반도체 쪽이었네요. 그런데 지수 상승폭이 한때 2.40%였다가 1.73%로 줄었다는 건 다른 쪽에서 매도가 나왔다는 뜻인가요?
- 지민네, 최근 강세를 보였던 내수주와 경기방어주에서 포지션 조정 움직임이 나타났어요. 나미오카 히로시 수석 전략가도 이런 조정이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투자자들이 일본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도 있었다고 하죠. 그런 이벤트가 있으면 시장이 쉽게 방향을 잡기 어렵겠네요.
- 지민그래서 기사에서도 굵직한 이벤트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졌다고 전하고 있어요. 상승은 있었지만 추가 강세로 이어지기에는 제약이 있었던 셈이죠.
- 상현개별 종목에서는 GMO인터넷그룹 주가가 한때 4% 넘게 떨어졌다고 했는데, 이건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 지민NHK와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GMO인터넷의 외환증거금 거래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가 부정 접근을 당했고, 공격자가 개인정보로 추정되는 정보 1건을 공개했다고 해요. 기사에서는 이 사건이 주가 하락과 관련된 배경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 상현국채 금리도 함께 올랐다고 했죠. 일본 10년물과 30년물 금리 수치를 보면 어떤 흐름으로 읽을 수 있을까요?
- 지민10년물 금리는 2.7978%로 1.24bp 올랐고, 30년물은 3.8278%로 1.64bp 상승했어요. 반면 2년물은 1.8829%로 0.08bp 내렸다고 나와 있어요. 장기물 금리가 오른 쪽으로 움직였다는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인공지능·반도체주 반등이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내수주와 경기방어주 조정, 그리고 중앙은행 회의를 앞둔 관망세가 상승폭을 제한했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증시 수치는 이런 맥락을 함께 보면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요.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하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