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반도체·AI 로봇 인재 3000명 키운다
대본
- 상현대구시와 경북도가 4년간 국비 600억원을 들여 반도체와 인공지능 제조로봇 분야 인재 3000명을 키우겠다고 했는데, 이게 어떤 사업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대경권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이라는 이름이에요.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어요.
- 상현공모 결과가 어땠길래 국비가 이렇게 많이 확보된 건가요?
- 지민전국 6개 과제 가운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어요. 그래서 4년 동안 국비 600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거예요.
- 상현그럼 사업을 실제로 누가 같이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참여 기관이 꽤 많은 것 같던데요.
- 지민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대학이고, 계명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영남대, 포항공대, 구미대까지 8개 대학이 참여해요. 여기에 지역 기업 15곳, 고등학교 6곳도 같이해요.
- 상현대학과 기업, 고등학교가 함께한다는 건데, 구체적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인재를 키우는 건가요?
- 지민산업 수요에 맞춰 산학 공동 교육과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해요. 그리고 취업과 창업, 지역 정착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에요.
- 상현목표 수치도 있을 것 같아요. 성과를 어떻게 판단하겠다는 건지 궁금해요.
- 지민관련 분야 인재 3000여명 양성이 핵심이고, 성장엔진 분야 취업률 60%, 지역 취업률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상현취업률 말고 다른 성과 지표도 있나요?
- 지민기술이전 222건, 창업 125건, 특허 출원 1310건도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거죠.
- 상현지자체장들의 말도 들어보면 사업 취지가 더 분명해질 것 같아요.
- 지민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겠다고 했어요.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예요.
- 상현추경호 대구시장도 같은 방향으로 말했나요?
- 지민네,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그게 지역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했어요.
- 상현결국 이 사업의 핵심은 지역에서 인재를 키워 지역에 남기는 구조를 만드는 거네요. 지민 씨가 보기에 가장 중요한 지점은 뭘까요?
- 지민3000명 양성이라는 숫자보다, 취업과 정착이 실제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이라고 봐요. 목표 수치가 달성되는지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겠죠.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