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11월 중하순 증시 반등 가능성…외국인 돌아온다"
대본
- 상현이번 기사는 현대차증권이 11월 중하순 증시 반등 가능성을 내다봤다는 내용이에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같은 이벤트가 끝나면 외국인 수급이 돌아올 수 있다는 건데, 지금 시장이 어떤 상태인지 먼저 짚어볼게요.
- 지민기사에서는 최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어요. 배경으로 꼽힌 게 다음 달 3일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의 불확실성이에요.
- 상현블루웨이브, 즉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되는데, 실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서 투자자들이 관망하고 있다는 거죠?
- 지민맞아요. 김재승 연구원은 외국인이 언제 들어올지를 파악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봤어요. 주요 이벤트가 소화되면 11월 중하순부터 투자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주장이에요.
- 상현그런데 앤트로픽 IPO도 변수라고 하죠. 글로벌 투자자들이 신규 상장 종목을 담으려고 기존 보유 주식을 팔면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빠질 수 있다는 건가요?
- 지민그렇게 설명했어요. 기존에 많이 오른 종목부터 매도가 나올 수 있다는 수급 이슈예요.
- 상현블루웨이브가 현실이 되면 업종별로 흐름이 갈린다고 했는데, 어떤 업종이 언급됐나요?
- 지민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부진했던 태양광, ESS, 이차전지 같은 친환경 에너지 업종이에요.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나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었어요.
- 상현다만 연구원이 이걸 중장기 정책 변화로 보지는 않았다고요?
- 지민네, 단기적인 투자심리 변화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실질적인 법안 통과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거죠.
- 상현반도체 쪽은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봤다면서요.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질 수 있는데도 그런 판단이 나온 이유가 궁금해요.
- 지민미국 내 건설이 지연되더라도 빅테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진다는 점이 근거예요. 유럽과 아시아의 소버린 인공지능 투자도 계속될 것으로 봤어요.
- 상현반대로 미국 시장 중심으로 사업하는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은 단기 수요 둔화 우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 지민맞아요.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이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업체들이라서 따로 짚은 부분이에요.
- 상현이번 기사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무엇일까요? 블루웨이브가 와도 관세나 외교 정책이 바로 바뀌지는 않는다는 얘기도 있었죠.
- 지민네, 의회 권한이 넘어가도 대통령의 거부권과 행정부 권한 때문에 정책 전환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에요. 오히려 2028년 대선을 앞두고 외교 안보 기조가 강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어요.
- 상현정리하면, 국내 증시에서는 미국 투자 프로젝트에 실제로 참여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사이의 투자심리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거군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 짚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