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115년 만에 NYSE 떠나 나스닥行…기술기업으로 재평가
대본
- 지민GM이 115년 만에 뉴욕증권거래소를 떠나 나스닥으로 옮긴다는데, 무엇이 달라지는 건가요?
- 상현가장 큰 변화는 상장 시장이 바뀐다는 점이에요. GM은 11월 17일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고, 종목 코드는 기존 'GM'을 그대로 씁니다.
- 지민코드가 그대로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헷갈릴 일이 없겠네요. 그럼 회사 쪽은 이전으로 어떤 이득을 기대하는 건가요?
- 상현GM은 이번 이전으로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어요. 나스닥 지수를 따라가는 펀드들의 매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죠.
- 지민지수 편입 자격이 생기는 게 중요한 이유네요. 기존 주주들은 따로 해야 할 일이 있나요?
- 상현별도의 조처를 할 필요가 없다고 회사가 밝혔어요. 주식을 그대로 보유하면 된다는 얘기예요.
- 지민그런데 GM 측은 이전 이유를 기술 쪽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죠?
- 상현맞아요. 폴 제이컵슨 최고재무책임자는 고객 중심의 기술 주도 전략이 주주 가치를 만들고 있고, 그 성장 과정에서 나스닥이 자연스러운 상장 시장이 된다고 말했어요.
- 지민이전 준비도 한 달 넘게 했다고 하던데, 투자자 접근을 넓히려는 목적이 분명해 보이네요.
- 상현네, 회사가 나스닥 추종 펀드와 더 많은 투자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준비해 왔다고 밝혔어요.
- 지민최근에는 다른 대형 기업들도 나스닥으로 옮기는 흐름이 있다고요?
- 상현월마트와 도어대시가 2023년에 나스닥으로 떠났고, 힐튼 월드와이드도 지난주 이전을 공식화했어요. GM도 이 흐름에 합류한 셈이에요.
- 지민주가 반응은 어땠나요?
- 상현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으로 뉴욕증시에서 전날보다 3.98% 오른 79.35달러에 거래되고 있었어요.
- 지민이전 자체가 주가를 직접 올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겠지만, 시장 반응이 나온 건 분명하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이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상장 시장 변경과 회사의 설명, 그리고 당일 주가 움직임까지예요.
- 지민정리하면, GM은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투자 저변을 넓히기 위해 11월 17일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는 거네요.
- 상현네, 종목 코드는 그대로이고 기존 주주는 별도 조치가 필요 없다는 점까지 함께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