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AI 총력전' 메타 증자에 몰린 뭉칫돈…강세 마감
대본
- 지민오늘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루 만에 3.6% 급등했다는 소식으로 시작해 볼게요. 3거래일 연속 오름세라니, 뉴욕증시 분위기가 꽤 달라진 것 같아요.
- 상현그렇죠. 다우지수는 15.99포인트, 0.03% 오르는 데 그쳤지만, 나스닥은 1.18% 뛰면서 26,477.81에 마감했어요. 지수마다 체감이 꽤 다르네요.
- 지민기술주 중심으로 움직였다는 뜻이겠네요. 이번 상승을 이끈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기사에서 어떻게 설명하나요?
- 상현메타 플랫폼스의 유상증자가 흥행에 성공한 게 핵심이에요. 250억달러 규모 유상증자에 5배 넘는 수요가 들어왔다고 해요.
- 지민5배가 넘는 수요라면 투자자들이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쪽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뜻으로 읽히네요. 메타가 올해 인공지능 인프라에 최대 1천45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죠?
- 상현맞아요. 다만 이건 계획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투자자들이 그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자금이 몰렸다는 게 기사의 설명이에요.
- 지민그럼 투자 심리를 바꾼 또 다른 요인도 있었나요? 앤트로픽 얘기가 나오던데요.
- 상현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신청이 이번 주 인공지능 관련주 투자 열기를 다시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 나와요. 삭소UK의 닐 윌슨은 지난 3주간 타격을 받았던 인공지능 관련주가 다시 살아났다고 진단했어요.
- 지민3주 동안 눌려 있던 흐름이 다시 살아난 셈이군요. 유가도 함께 움직였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떨어졌나요?
- 상현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이 1.93달러, 1.67% 내린 113.88달러에 마감했어요. 이란 최고지도자가 종전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흐름도 함께 언급돼요.
- 지민유가가 내리면서 에너지주는 2.20% 떨어졌다고요. 업종별로 엇갈린 모습이 뚜렷하네요.
- 상현기술이 1.49% 오르고 임의소비재도 1.36% 올랐어요. 반대로 부동산과 필수소비재는 각각 0.91%, 0.90% 떨어졌어요.
- 지민개별 종목으로는 보잉이 눈에 띄네요. 올해 항공기 인도 목표를 낮췄다고요?
- 상현맞아요. 보잉은 10.69% 급락해서 1년 반 만의 최저 수준까지 밀렸어요. 반면 나스닥 이전 상장을 발표한 GM은 5.54% 급등했어요.
- 지민시장 전체 공포 지표도 함께 봐야겠죠. 변동성 지수 VIX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상현VIX는 0.87포인트, 4.73% 내린 17.52를 가리켰어요. 불안이 조금 누그러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 지민정리하면 메타 증자 흥행과 인공지능 관련주 반등, 유가 하락이 겹치면서 기술주 중심의 강세 마감이 나왔다는 거네요. 다만 메타의 투자 계획이나 앤트로픽 상장은 아직 진행 중인 이야기라서, 이후 흐름을 함께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