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장기 급락 세레브라스 돌연 '폭등'…오라클에 고성능 AI칩 공급
대본
- 상현오늘은 세레브라스 시스템스 주가가 장기 하락 끝에 급등한 이유를 짚어보려고 해요. 지난달 하순부터 계속 떨어지던 주식이 이날 11% 가까이 올랐거든요.
- 지민맞아요. 나스닥에서 120달러 선까지 올라왔는데, 직접적인 계기는 오라클과의 협력 발표였어요. 오라클이 자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세레브라스의 웨이퍼 스케일 인공지능 칩과 추론 시스템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거든요.
- 상현웨이퍼 스케일이라는 게 어떤 기술이에요? 용어가 좀 낯설어서요.
- 지민기사에서는 세레브라스의 강점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압도적인 연산과 응답 속도를 내세우는 고성능 인공지능 칩 기술이라고 보면 돼요. 기사에 자세한 구조 설명은 없어서 그 정도로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상현그럼 이 협력이 고객 입장에서는 어떤 의미예요? 실제로 쓸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 지민내년 상반기부터 오라클 클라우드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해요. 오라클 클라우드를 쓰는 기업들이 초고속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는 대안이 생기는 셈이죠.
- 상현아직은 계획 단계라는 거네요. 그런데 이번 발표가 왜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여졌을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세레브라스가 엔비디아 중심의 인공지능 하드웨어 시장에서 대형 클라우드 업체,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와의 파트너십을 넓히고 있다는 점을 짚었어요. 엔비디아의 GPU 중심 구조와는 다른 접근법이라서 대안으로 주목받는다는 거죠.
- 상현그러면 최근 주가가 떨어진 이유도 같이 봐야겠네요. 어떤 악재들이 있었나요?
- 지민보호예수 해제와 내부자의 주식 매도, 주요 고객사인 오픈AI의 이탈 우려가 겹쳤다고 나와요. 그래서 최근에는 52주 신저가까지 내려갔었어요.
- 상현상장 직후 주가가 빠르게 올랐던 것도 부담이었다고 하던데요, 맞나요?
- 지민네, 상장 직후 단기간에 지나치게 급등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예요. 그래서 이번 반등이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요.
- 상현그럼 이번 급등은 단기 반등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추세 변화로 볼 근거가 있을까요?
- 지민기사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워요. 오라클과의 협력은 확인된 사실이지만, 매출이나 수익으로 이어지는 시점은 아직 본문에 나와 있지 않아요.
- 상현정리하면, 오라클과의 협력으로 기술력이 다시 주목받았고, 실제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부터라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최근 하락을 만든 고객 이탈 우려나 보호예수 해제 같은 변수가 해소됐는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