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 앞두고 상승 출발… SK하이닉스 호실적에 반도체주 강세
대본
- 상현오늘은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상승 출발한 소식을 다뤄볼게요.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반도체주 강세로 이어졌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지민네,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는데요. 다우존스 지수는 0.07% 상승한 5만2414.84, 나스닥종합지수는 0.32% 오른 2만6563.28에 거래됐어요.
- 상현그런데 시장의 관심은 오늘 오후 발표될 FOMC의 금리 결정에 쏠려 있다고 하죠?
- 지민맞아요.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10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을 90.6%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금리를 그대로 두는 쪽에 무게가 실린 상황이에요.
- 상현반도체주가 특히 강했던 이유가 궁금한데, 어떤 실적이었나요?
- 지민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2.1% 증가한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어요. 분기 매출도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었고요.
- 상현영업이익 증가율이 워낙 커서 놀랍네요. 이 소식이 해외 반도체주에도 영향을 줬나요?
- 지민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주가가 각각 5.21%, 5.31% 올랐어요. 같은 반도체 업종이라 함께 움직인 거죠.
- 상현반도체 반응만 보면 좋아 보이는데, 전체 증시 분위기는 어땠나요?
- 지민유럽 증시도 상승했어요. 유로스톡스50지수는 0.11%, 독일 DAX지수는 0.45% 올랐어요. 국제유가 WTI 12월 인도분은 1.93% 상승한 배럴당 101.83달러였고요.
- 상현알파벳 얘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픈AI가 구글의 텐서처리장치, TPU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해서 알파벳이 1% 올랐어요. 다만 이건 보도된 계획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주에는 실적 발표가 많이 몰려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날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실적이 예정돼 있고, 아마존과 인텔도 이번 주 실적을 공개해요.
- 상현정리하면 금리 동결 전망과 반도체 실적이 함께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네요.
- 지민네, 오늘 오후 FOMC 결과와 이번 주 빅테크 실적이 다음 흐름을 가를 변수가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