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 강원도, '2026 강원 AI·반도체 포럼' 개최
대본
- 상현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반도체포럼을 연다고 해요. 올해로 4회째인데, 이번에는 반도체 중심에서 인공지능 분야까지 논의 범위를 넓혔다고 하네요.
- 지민맞아요. 주최는 강원일보사이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후원해요.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니 규모가 꽤 큰 행사죠.
- 상현반도체와 인공지능은 익숙한 말이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어렵기도 하죠. 이번 포럼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는 건가요?
- 지민기조강연과 세션별 주제발표, 토론, 그리고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있어요. 세션에서는 첨단 의료기기용 반도체 기술이나 지능형 의료기기 실증 같은 주제를 다룬다고 해요.
- 상현의료기기용 반도체라는 말이 조금 낯설어요. 반도체를 일상 물건에 비유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 지민반도체를 주방의 레시피처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기계가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할지 정해 주는 작은 두뇌 같은 부품이라고 보면 돼요. 의료기기에 들어가면 측정 결과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셈이죠.
- 상현아, 그럼 인공지능은 그 두뇌가 스스로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하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기사에서는 AX 전환이라는 말도 나오던데 이건 무엇인가요?
- 지민AX는 인공지능 전환이라는 뜻으로, 기업이 업무 방식 전체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바꾸는 걸 말해요. 기사에서는 황재선 SK디스커버리 DX랩 부사장이 기업의 AX 전략을 발표한다고 나와요.
- 상현이번 포럼에서 정부 정책 방향도 나온다고 했는데, 누가 발표하나요?
- 지민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강용 정보통신방송 기술정책과장이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강연한다고 해요. 2일 차에는 이용덕 바로인공지능 대표의 기조강연도 예정되어 있어요.
- 상현행사 마지막은 어떻게 마무리되나요?
- 지민도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인공지능·반도체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리고, 둘째 날 시상식으로 행사가 끝나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는 자리이기도 하죠.
- 상현행사 진행 방식을 들으니 전체 흐름이 잡히네요. 강원특별자치도 측은 이번 포럼을 어떤 의미로 보고 있나요?
- 지민김영수 행정부지사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지역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밝혔어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산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어요.
- 상현오늘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공지능·반도체포럼 소식을 짚어봤어요. 포럼이 지역 산업의 방향을 어떻게 보여줄지 함께 지켜보면 좋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