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머티리얼즈, 세종 유일 소부장 으뜸기업… "반도체 소재 국산화 이끈다"
대본
- 상현세종에서 반도체 소재 기업 한 곳이 정부의 소부장 으뜸기업에 유일하게 뽑혔다고 해요. 레이크머티리얼즈라는 곳인데, 어떤 내용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돼서 29일 지정식에서 지정서를 받을 예정이래요. 차세대 반도체 배선 소재인 초고순도 몰리브덴 전구체 개발 과제로 세종 지역에서는 이 회사만 선정됐다고 해요.
- 상현몰리브덴 전구체라는 말이 낯설어요. 반도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소재인지 쉽게 풀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반도체 회로를 잇는 전선을 만드는 재료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기사에서는 3차원 낸드플래시가 높이 쌓이고 D램이 미세해지면서, 기존 텅스텐 배선의 저항 한계를 보완할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해요.
- 상현그렇다면 왜 국산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해외 기업 중심으로 공급 구조가 짜여 있었어요. 그래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려면 국산화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해요.
- 상현선정되면 지원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 지민연구개발과 사업화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정부 지원이 범부처 협업 방식으로 제공된다고 해요.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정부지원금과 민간부담금을 합쳐 약 1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사업을 연내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상현그럼 앞으로 5년 동안 무엇을 목표로 하나요?
- 지민몰리브덴 전구체의 합성, 정제, 양산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예요. 전용 캐니스터와 공급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솔루션도 개발해서 국산화를 추진한다고 해요.
- 상현수요 쪽도 궁금해요. 반도체 생산 시설이 늘어나는 상황과 관련이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삼성전자 평택 P5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같은 생산시설 구축이 추진되면서 전구체 같은 핵심 공정 소재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어요. 다만 이건 전망이라는 점은 기억해 두셔야 해요.
- 상현회사의 실적은 어떤가요? 반도체 소재 비중도 궁금해요.
- 지민회사 측 설명으로는 반도체 소재 매출이 2020년 227억원에서 2025년 971억원으로 늘었어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49%에서 69%로 올라갔다고 해요.
- 상현회사 쪽에서는 이번 선정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 지민관계자는 지난 15년 동안 쌓아 온 유기금속 소재 분야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어요. 회사 자체의 평가라는 점도 함께 보시면 좋겠어요.
- 상현정리해 보면, 세종의 소재 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반도체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려는 단계라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선정과 계획, 그리고 수요 전망이 확인된 내용이고, 실제 양산과 공급 성과는 앞으로 5년 동안 지켜봐야 하는 과제라고 보시면 돼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