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추가 하락 시 7100~7200선 지지 전망
대본
- 상현오늘은 S&P500이 추가로 떨어질 경우 7100에서 7200선에서 지지받을 수 있다는 모건스탠리의 전망을 살펴볼게요.
- 지민네, 이번 전망은 마이크 윌슨 최고투자책임자가 26일 시장 팟캐스트에서 내놓은 거예요. 조정이 끝났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었어요.
- 상현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근거가 뭔지 궁금하네요. 지수 자체보다 더 넓은 시장에서 먼저 나타난 흐름이 있나요?
- 지민맞아요. 러셀3000 구성 종목의 약 60%가 6월 이후 20% 넘게 떨어졌다고 해요. 반도체, 자동차, 경기소비재, 자본재는 낙폭이 더 컸어요.
- 상현그러니까 지수는 버티는 것처럼 보여도 개별 종목 쪽에서는 하락이 꽤 넓게 퍼져 있었던 셈이네요.
- 지민그렇죠. 윌슨은 투자자들이 대규모 인공지능 투자가 수익을 낼지,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 신용시장이 관련 지출을 감당할 수 있을지를 따지고 있다고 봤어요.
- 상현반도체 지수 얘기도 나왔던데, 이건 S&P500 전체의 하락 폭을 말하는 건가요?
- 지민아니요. 윌슨은 11월 중순까지 반도체 지수가 10에서 15% 추가로 떨어질 수 있다고 했는데, 이건 반도체 업종의 전망이고 S&P500의 예상 낙폭은 아니라고 분명히 짚었어요.
- 상현중요한 구분이네요. 그럼 그 밖에 투자자가 주목할 변수로는 무엇이 있나요?
- 지민중간선거가 하나 있어요. 선거 전후 며칠이나 몇 주 동안 증시가 흔들릴 수 있다고 봤어요. 가장 중요한 변수로는 유동성을 꼽았어요.
- 상현유동성이라면 금리와 자금 흐름을 말하는 거겠죠. 구체적으로 어떤 요인들이 압박을 주고 있다는 건가요?
- 지민금리 상승, 대차대조표 증가 둔화, 자본 수요 확대, 에너지 가격 상승을 들었어요. 이런 요인들이 금융 여건을 조이고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 상현그럼 투자심리는 지금 어느 정도 위치에 있다고 본 거예요? 바닥을 확인할 신호가 나온 건가요?
- 지민헤지펀드 포지션은 최근 12개월 저점 가까이 내려왔지만, 투자심리가 지속 가능한 저점을 가리킬 만큼 극단적이지는 않다고 평가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연말 목표치와 단기 하락 시나리오는 어떻게 나뉘는 건가요?
- 지민윌슨은 9월 21일 팟캐스트에서 S&P500 연말 목표치 8000선을 유지했어요. 단기 최악의 시나리오로는 7100선을 제시했고, 이번에 말한 7100에서 7200선은 추가 하락 시의 단기 지지 전망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8000선은 연말 목표이고 7100에서 7200선은 추가 하락 때 볼 단기 지지선이라는 거군요. 투자자라면 지수 수치와 함께 어떤 조건이 바뀌는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