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징주] 보스턴 사이언티픽 14% 급락...8월 사이버 공격 여파에 또 '털썩'
대본
- 지민보스턴 사이언티픽 주가가 하루 만에 14% 가까이 떨어졌다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상현미국 뉴욕증시 장 초반에 한때 39.57달러까지 내려갔어요. 전날 종가 45.06달러 대비 일시적으로 12.18% 급락한 거예요. 매출 전망을 낮춘 발표가 직접적인 계기였어요.
- 지민어떤 전망을 낮췄는데요?
- 상현회사가 올해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을 3.16에서 3.18달러로 추정한다고 밝혔어요. 애널리스트 전망치 3.23달러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4분기 순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고요.
- 지민올해 주가가 이미 많이 빠져 있었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떨어진 상태였던 거죠?
- 상현27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서만 53% 하락한 상태였어요. 이번 급락 전부터 이미 큰 폭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었던 셈이에요.
- 지민그럼 이번 실적 전망 하향이 그 흐름을 더 키운 거네요. 원인은 뭐였나요?
- 상현기사에서는 8월에 받은 사이버 공격의 여파를 주로 짚고 있어요. 공격으로 전 세계 사업 운영에 차질이 생겼고, 회사가 그 직후 연간 순매출과 조정 이익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고 공시했어요. 이번 전망 하향도 그 연장선에서 나온 거예요.
- 지민그럼 8월에 이미 나왔던 악재가 이번에 다시 주가에 반영된 셈이네요.
- 상현맞아요. 사이버 공격의 영향이 한 번의 공시로 끝나지 않고, 실적 전망이라는 형태로 주가에 다시 나타난 사례로 볼 수 있어요.
- 지민그러면 이 회사가 앞으로 얼마나 회복할지는 기사에서 알 수 있나요?
- 상현기사에서는 회복 시점이나 전망까지는 다루지 않았어요. 확인되는 건 28일 발표한 4분기 전망과 연간 추정치까지예요.
- 지민시청자분들이 주가 흐름을 볼 때 눈여겨볼 점은 뭘까요?
- 상현이번 기사에서는 하락 폭이 발표된 실적 전망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보면 돼요. 연간 조정 EPS 추정치가 애널리스트 전망을 밑돌았고, 4분기 매출 감소 예상이 함께 나왔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지민알겠어요. 정리하면, 8월 사이버 공격의 여파가 이번 실적 전망 하향으로 다시 주가에 나타난 사례네요.
- 상현네, 장 초반 급락의 배경은 실적 전망 하향이고, 그 뒤에는 8월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는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