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SK하이닉스 압도적 실적에 반도체 급등…엔비디아만 '왕따'
대본
- 상현SK하이닉스가 3분기에 매출 328%, 영업이익 632%나 늘었다는데, 이 정도면 시장도 깜짝 놀랄 만한 숫자죠?
- 지민네, 시장 예상을 한참 넘어선 결과라서 투자자들이 크게 반응했어요. 반도체는 쉽게 말해 전자기기의 두뇌 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중 메모리는 정보를 잠깐 기억해 두는 창고 같은 역할을 해요.
- 상현창고라면 인공지능이 그만큼 많은 창고를 필요로 한다는 뜻인가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관련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는 현상이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됐어요. 주문은 쏟아지는데 창고 공간은 모자란 상황인 거죠.
- 상현그래서 SK하이닉스 미국상장주식이 하루 만에 13% 넘게 올랐군요. 같은 메모리 업체인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도 함께 올랐고요.
- 지민네, 마이크론은 5.50%, 샌디스크는 7% 올랐어요.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이 좋아지면 그 공장을 짓고 장비를 대는 업체들도 덩달아 수혜를 받는다는 기대가 생겼어요.
- 상현장비업체라면 공장에 필요한 기계를 파는 곳을 말하는 거죠? 램리서치나 ASML 같은 곳이요.
- 지민맞아요. 공장 짓는 데 쓰는 기계라고 보시면 돼요.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5%, ASML홀딩스 미국상장주식은 1.50% 올랐어요.
- 상현그런데 엔비디아는 오히려 1.50% 떨어졌다고요. 인공지능 대장주인데 왜 그런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엔비디아만 오르지 못한 대조적인 흐름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다만 기사에 하락 이유가 직접 나와 있지는 않아서, 이 흐름이 어떤 원인에서 비롯됐는지는 확인된 내용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려워요.
- 상현그럼 이번 급등은 인공지능 반도체 전체가 함께 오른 게 아니라, 메모리 쪽이 특히 강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 지민네, 기사 흐름으로 보면 메모리와 그 공정을 돕는 장비 업체가 두드러졌고,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업체인 브로드컴이나 AMD는 2%대 상승에 그쳤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실적이 인공지능 투자 거품 우려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겠네요.
- 지민기사도 그 점을 짚고 있어요. 인공지능 관련 빅테크의 반도체 수요가 지금 진행형이라는 것을 실적이 보여줬다고 평가하죠. 다만 이는 기사의 시각이고, 향후 수요가 정말 2030년까지 이어질지는 앞으로 확인해 볼 문제예요.
- 상현정리하면, 메모리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면서 반도체주 전반의 차별화가 두드러졌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창고 역할을 하는 메모리가 큰 주목을 받았고, 그 흐름이 장비 업체까지 번진 하루였다고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