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토가 스스로 판 키운 승부수, 엔비디아 걷어내고 가격 동결 택한 이유
대본
- 상현오늘은 리오토가 엔비디아 칩 대신 자체 반도체를 택하고,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신형 i6를 내놓은 이야기를 나눠 볼게요.
- 지민네, 중국 전기차 기업이 핵심 부품을 직접 만든 셈이라 흥미롭더라고요. 먼저 칩 이야기부터 해 볼까요?
- 상현자체 칩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반도체라고 하면 좀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 지민쉽게 말하면 자동차의 두뇌 같은 부품이에요. 주변 상황을 빠르게 계산해서 운전을 돕는 역할이죠. 이번 신형 i6에는 마크 M100이라는 칩이 기본으로 들어갔고, 단일 칩 기준 연산 성능이 1280 톱스예요.
- 상현톱스 단위는 처음 듣는데, 계산 능력을 나타내는 수치인가요?
- 지민맞아요. 1초에 몇 번 계산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단위라고 보면 됩니다. 듀얼 패키지를 고르면 최대 2560 톱스까지 확장된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그럼 칩을 직접 만든 게 가격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 지민외부 칩을 사 쓰던 부품을 내부에서 만들면 원가를 조절할 여지가 생기죠. 그래서 기사에서는 성능은 올리고 가격은 3억 3723만 원으로 동결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 상현배터리도 바뀌었다고 하던데, 주행거리는 얼마나 늘었나요?
- 지민배터리 용량이 87.3킬로와트시에서 96킬로와트시로 커졌어요. 중국 기준으로 후륜구동 모델은 780킬로미터, 사륜구동 모델은 710킬로미터로 늘었다고 해요.
- 상현충전 속도도 중요할 텐데, 10분에 500킬로미터면 꽤 빠른 편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10분 충전으로 약 50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는 고속 충전 성능을 확보했다고 소개해요. 다만 이 수치는 기사에 나온 내용이라서, 실제 조건은 공식 발표를 함께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 상현맞아요, 중국 기준 주행거리라는 단서도 있으니까요. 그럼 유럽 진출 계획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지민2027년 1분기 노르웨이와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해요. 아직 계획 단계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겠어요.
- 상현정리하면 자체 칩과 배터리로 성능을 끌어올리고, 가격은 동결한 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흐름이네요.
- 지민네, 다만 주행거리와 충전 수치는 중국 기준이고, 유럽 진출도 예정된 일정이라는 점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