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징주] 서비스나우, AI발 잠식 우려 재점화...시간 외 14% 급락
대본
- 지민서비스나우 주가가 정규장 종가 150.13달러에서 시간 외 거래 중 14% 하락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최근 석 달 동안 36%나 올랐던 종목이라 반응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요.
- 상현그럼 먼저 실적 자체는 어땠는지 짚고 가야 할 것 같아요. 매출 전망이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12월 마감 분기 매출이 최대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추정치와 대체로 맞아떨어지는 수준이에요.
- 상현숫자 자체는 시장 기대에 가까웠군요. 그런데 왜 주가가 크게 밀렸을까요?
- 지민계약 수주 규모를 보여주는 현재 잔여 이행 의무가 18%를 넘게 늘 것으로 제시됐는데,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19%에는 조금 못 미쳤어요.
- 상현그러니까 기대치에 살짝 못 미친 부분이 있었던 거네요. 주가가 많이 올라 있던 상태였으니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었겠어요.
- 지민맞아요. 에버코어ISI의 커크 마턴 애널리스트도 실적 발표 전에 이미 눈높이가 분명히 높아졌다고 짚었어요.
- 상현그런데 기사에서는 인공지능 쪽 성과도 함께 언급되죠?
- 지민네, 서비스나우는 인공지능 제품의 연간계약가치가 12월 말까지 1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밝혔어요. 3개월 전 제시했던 목표치 15억달러보다 높아진 수치예요.
- 상현긍정적인 신호인데도 시장이 완전히 안심하지 못한 이유는 뭘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익 구조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하다는 점을 짚고 있어요. 실적이 나쁘지 않아도 그 불안이 가격에 반영된 거죠.
- 상현그러면 3분기 실적은 어땠는지도 정리해 볼까요?
- 지민9월 30일 마감 분기 매출은 21% 증가한 39억9000만달러였어요. 애널리스트 추정치 39억8000만달러와 거의 같았어요.
- 상현매출은 맞췄는데 이익은 아쉬웠다고 들었어요.
- 지민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 이익은 1달러로, 추정치 1.03달러에 못 미쳤어요.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하는 사업 구조도 함께 봐야 하고요.
- 상현정리하면 매출 흐름은 기대에 부합했지만, 수주 증가율과 이익 기준에서는 시장 눈높이에 조금 못 미쳤다는 거네요.
- 지민네, 그리고 인공지능 경쟁 구도 속에서 서비스나우가 어떤 입지를 가져갈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 상현오늘은 실적 수치와 주가 반응을 중심으로 살펴봤어요. 지민 씨, 마지막으로 핵심만 짧게 정리해 주세요.
- 지민매출 전망은 시장과 비슷했지만 수주 지표와 이익이 기대에 못 미쳤고, 인공지능 우려가 남아 있어서 주가가 크게 밀렸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