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망대]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에 코스피 '6,000 시대'…오늘도 랠리 이어갈까
대본
- 지민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 때문에 코스피가 6,000선을 되찾았다고 하는데,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 상현전날 코스피가 6.63% 올라 6,012.44에 마감했어요. 종가 기준으로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회복한 거예요.
- 지민하루에 6%가 넘게 올랐다면 꽤 큰 움직임이네요. 무엇이 이렇게 끌어올렸나요?
- 상현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인공지능 투자 기대와 반도체 호재예요.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추진 소식이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심리를 자극했고, SK하이닉스가 3분기 호실적과 함께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 계획을 내놓았어요.
- 지민그럼 오늘 주목받는 삼성전자는 어떤 발표를 앞두고 있나요?
- 상현삼성전자가 이날 3분기 세부 실적을 공개하고, 컨퍼런스콜에서 투자와 메모리 업황 전망과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요. 다만 아직 확정된 발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 지민그렇다면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이 삼성전자 기대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급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 상현전날 정규장 기준으로 외국인은 8,228억원, 기관은 9,60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8,016억원을 순매도했어요. 개인이 차익을 실현하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받아간 구도가 뚜렷했던 거죠.
- 지민미국 쪽 상황은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 상현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3.75에서 4.00%로 동결했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12월 추가 인상 여부에 대해 명확한 가이던스를 주지 않았어요. 뉴욕증시 3대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어요.
- 지민그런데 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다는 점도 걱정이네요. 얼마나 올랐나요?
- 상현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26% 오른 배럴당 115.32달러,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88% 오른 배럴당 102.78달러에 마감했어요.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런 반등의 배경으로 꼽혔어요.
- 지민유가 상승은 증시에 어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나요?
- 상현유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살아나서 위험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위축될 수 있어요. 그래서 상승세를 제약하는 변수로 거론되는 거예요.
- 지민오늘 증시는 전날처럼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나요?
- 상현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으로 하락 출발할 수 있다고 봤어요. 전날과 같은 폭등세보다는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이 뚜렷한 종목 중심의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요.
- 지민결국 오늘 코스피의 방향은 삼성전자 발표와 차익실현, 유가 변수가 맞서는 흐름에서 정해지겠네요.
- 상현맞아요.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발표 내용과 장중 컨퍼런스콜 반응을 함께 지켜보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