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매파적 금리동결'..장중 미국증시 '혼조', 오라클·반도체ETF '활짝'
대본
- 지민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는데, 미국 증시는 오히려 혼조세를 보였어요. 오늘은 이 흐름을 같이 짚어볼게요.
- 상현네, 기사 기준으로 보면 연준 기준금리는 연 3.75에서 4.00%로 유지됐어요. 그런데 동결 결정이 찬성 10명, 반대 2명이었다고 해요.
- 지민반대한 두 명은 금리를 0.25%포인트 올리자고 주장했어요. 이런 입장을 매파적이라고 부르는 거죠.
- 상현그래서 금리를 당장 올리지는 않았지만,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은 열어뒀다는 점이 중요하겠네요. 연준은 이유를 뭐라고 설명했나요?
- 지민연준은 미국 경제가 견고하고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어요. 워시 의장도 경제 성장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고요.
- 상현그렇다면 금리를 내릴 상황은 아니라는 신호로 읽히네요. 그럼 증시 지수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장중 기준으로 다우존스는 0.04% 상승, 나스닥은 0.04% 하락, S&P500은 0.08% 상승, 러셀2000은 0.17% 하락이었어요. 큰 폭의 방향성은 없었고 지수마다 엇갈린 셈이에요.
- 상현지수 변동폭이 작으니까 얼핏 보면 조용한 장 같아요. 그런데 개별 종목은 다르게 움직였죠?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기업 오라클은 주가가 11.58%나 올랐고, 반도체 ETF인 SMH도 1.46% 상승했어요. 지수 전체가 흔들리지 않을 때도 특정 섹터에는 자금이 몰릴 수 있다는 뜻이죠.
- 상현금리 기조가 섹터마다 다른 영향을 준다는 관점에서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채권 금리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2년물 국채금리는 4.695%로 전일보다 낮아졌고, 10년물은 5.036%, 30년물은 5.370%로 올랐어요. 단기는 내리고 장기는 오른 흐름이라 금리 곡선을 해석할 때 참고할 만해요.
- 상현2년물은 연준 정책 기대에 민감하다고 했으니, 단기 금리가 내려간 건 정책 기대와 연결해서 볼 수 있겠네요. 다만 기사에서 그 이유를 확정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어요.
- 지민맞아요, 원인까지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원자재 쪽도 짚어볼게요.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함께 급등했다고 나와 있어요.
- 상현WTI는 배럴당 102.58달러로 2.68% 올랐고, 천연가스는 3.89% 상승했다고 하네요. 에너지 가격이 같이 움직였다는 점도 이번 흐름의 특징이에요.
- 지민정리하면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인상 가능성을 남겼고, 시장은 지수보다 개별 섹터에서 차이를 보였다는 거예요. 이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는 여기까지예요.
- 상현네, 금리 기조가 어디에 영향을 주는지 지수와 섹터, 채권 금리를 나눠서 보는 게 핵심이었네요. 지민 씨, 오늘 정리 감사합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