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AI, 8200억원 시리즈D 투자 유치⋯ 기업가치 ‘3.8조원’
대본
- 지민퓨리오사인공지능이 820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는데, 이 투자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 상현네, 목표였던 4500억에서 7500억원을 넘어서 최종적으로 820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해요.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3조800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고요.
- 지민그럼 어떤 곳들이 투자에 참여했는지도 중요하겠죠?
- 상현맞아요. 가장 큰 투자자는 국민성장펀드로, 3700억원을 투자했어요. 해외에서는 미국 인피니텀이 가장 큰 규모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 지민인피니텀이 어떤 곳인지도 짚어볼 필요가 있겠어요. 인피니텀은 지난 6월 그록의 6억5000만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공동 주도했고,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 존 예티모글루는 그록 이사회에도 참여한 적이 있어요.
- 상현그렇군요. 그 밖에도 싱가포르의 QUDA 캐피탈 파트너스와 시스코 인베스트먼츠, 아부다비 기반 네오포트 홀딩 등이 새로 투자자로 합류했어요.
- 지민기존 주주들의 후속 투자도 총 1700억원이라고 하던데, 여기에는 어떤 곳들이 들어가나요?
- 상현한국산업은행이 300억원을 추가 투자했고, 시드 투자사인 네이버와 DSC인베스트먼트, KDB캐피탈도 모두 후속 투자에 참여했어요.
- 지민그럼 이 자금은 어디에 쓰이는 건가요?
- 상현2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레니게이드, 즉 RNGD의 글로벌 상용화와 차세대 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개발에 투입될 계획이에요. 기사에서는 생산과 공급 역량 확충,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 소프트웨어 생태계 강화에 집중한다고 밝혔어요.
- 지민RNGD는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 상현올해 1월에 양산을 시작했고, LG 인공지능연구원과 기술 검증 및 상용화 협력을 진행 중이에요. 삼성SDS의 NPU 서비스형 플랫폼 출시에도 적용됐고, 업스테이지의 다음 검색 요약 서비스에도 공급되고 있다고 해요.
- 지민정부가 인공지능 3대 강국을 목표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투자가 국내 기업에 어떤 계기가 될지 주목되네요.
- 상현기사에서도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보고 있어요. 다만 이는 전망이라는 점은 짚어둘 필요가 있겠죠.
- 지민백준호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무엇을 강조했나요?
- 상현개발한 기술을 글로벌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확산시킬 단계라고 말했어요. 고성능과 고효율을 내세워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입장이에요.
- 지민정리하자면, 목표를 넘어선 8200억원 투자 유치로 글로벌 상용화에 속도를 낼 자금을 확보했다는 점이 핵심이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앞으로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확산될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