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권 최초 'AI 안경' 부정행위 적발…보험연수원, 시험 감독 강화
대본
- 지민보험권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 안경을 쓴 부정행위가 적발됐다고 해요. 이전에는 시험장에서 어떤 식으로 감독했는지 먼저 짚어볼까요?
- 상현그럼 이전에는 인공지능 안경 같은 스마트기기에 대한 대응이 없었던 건가요?
- 지민아니요, 기사에 따르면 보험연수원은 올해 초 인공지능 안경 식별 요령을 포함한 감독관 대응 지침을 마련했고, 모든 시험 감독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도 해 왔어요.
- 상현그런데도 실제 사례가 나온 거군요.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 지민지난 24일 시행된 보험대리점 자격시험에서 30대 수험생 A씨가 인공지능 안경을 쓰고 부정행위를 시도하다 적발됐어요.
- 상현어떻게 알아챘는지가 궁금해요. 감독관이 바로 눈치챈 건가요?
- 지민감독관이 A씨의 부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특이 행동을 포착했어요. 사전교육으로 스마트안경의 외형적 특징을 미리 숙지하고 있었던 점이 주효했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어요.
- 상현적발 이후에는 어떻게 처리됐나요?
- 지민A씨를 현장에서 분리한 뒤 고사본부에 인계했고, 기기 점검과 당사자 진술을 거쳐 인공지능 안경 사용 시도를 최종 확인했어요.
- 상현시험 결과는 어떻게 되는 거죠?
- 지민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라 시험은 즉시 무효 처리됐어요. 기사에서는 향후 응시자격 박탈과 사법기관 수사 의뢰 같은 후속 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 상현처벌 수위가 꽤 높네요. 보험연수원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대응하겠다는 건가요?
- 지민스마트기기 관련 규정과 수험생 안내를 강화하고, 감독 매뉴얼을 더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해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맞춰 감독기법도 계속 고도화하겠다고 했어요.
- 상현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이 따로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응시자격 박탈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에요. 내부 관리지침 개정과 감독기법 고도화, 처벌 강화를 3대 종합대책으로 추진한다고 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적발이 감독 체계를 다시 손보는 계기가 된 셈이네요.
- 지민맞아요. 보험연수원 관계자도 인공지능 기기가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어요.
- 상현시험장에서 공정성을 지키려면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는 게 관건이겠어요. 오늘 내용 잘 정리됐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