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구미에 BaaS센터 준공…23조5천억 투자 연계 속도
대본
- 상현경북도가 구미에 BaaS시험실증센터를 준공했다는데,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이차전지 산업과 관련된 시설이라는데, 정확히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 지민이 센터는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해도 되는지 검증하고, 현장 실증까지 지원하는 곳이에요. 부지는 2만4,576제곱미터, 연면적은 3,232제곱미터 규모고요.
- 상현배터리를 대여해서 쓰고 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 모델을 BaaS라고 한다고 들었어요. 센터가 그 모델과 직접 연결되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BaaS를 배터리를 대여 방식으로 이용하고 전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이라고 설명해요. 센터 이름에 붙은 BaaS는 그런 배터리 사업을 뒷받침하는 시험과 실증 기능을 뜻하는 것으로 보면 돼요.
- 상현함께 출범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북거점도 있다고요. 여기는 어떤 역할을 맡나요?
- 지민구미를 중심으로 대구와 경북의 전문 인력과 시험 장비를 모아서, 기업에 필요한 시험과 인증 서비스를 넓히는 곳이에요. 2028년까지 종합시험인증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고요.
- 상현2028년까지라는 건 아직 계획 단계라는 뜻이네요. 투자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 지민삼성전자, 삼성SDS, LG이노텍, LIG D&A, SK실트론, 자화전자가 구미에서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투자가 약 23조5천억 원이라고 해요. 기사에서는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피지컬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라인이 19조 원으로 가장 크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투자 규모는 크지만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지원을 받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정부 지원 제도도 소개됐나요?
- 지민2027년 신설 예정인 성장엔진특별보조금이 나왔어요. 대기업이 3,000억 원 이상, 중견기업이 1,000억 원 이상 설비투자를 하면 투자액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제도예요.
- 상현최대 50%라면 기업 입장에서는 꽤 큰 지원이네요. 지방비의 2에서 5배를 국비로 지원한다는 조건도 있던데요, 이건 무슨 뜻인가요?
- 지민지방정부가 낸 돈의 2배에서 5배 정도를 국비로 맞춰주는 구조예요. 경북도는 지방 재정 여건을 고려해 이 배율을 정하는 기준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해요.
- 상현그럼 산업별 투자 하한을 다르게 적용해 달라는 건의도 같은 맥락인가요?
- 지민맞아요. 산업마다 투자 규모 기준을 다르게 두고, 기업이 투자로 인정받는 범위도 넓혀 달라는 요청이에요. 기사에서는 이런 건의가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 상현양금희 부지사는 이번 준공이 이차전지 산업에 어떤 의미라고 했나요?
- 지민시험과 인증, 실증 역량을 더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어요. 그 성과가 투자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고요.
- 상현결국 이번 발표의 핵심은 센터 준공과 대규모 투자, 그리고 정부 지원 제도가 함께 맞물린다는 점이네요.
- 지민맞아요. 센터는 시험과 실증 기반을 만들고, 투자 기업에는 지원 제도가 연결되는 구조예요. 다만 지원 제도 중 일부는 아직 준비 단계라는 점은 기억해 두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