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다누리호' 남태평양 출항, 참치 어군 탐지에 AI 드론 2대 띄워
대본
- 상현이번 기사는 동원산업의 2000톤급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가 남태평양 참치 어군을 찾기 위해 인공지능 드론 2대를 싣고 첫 출항했다는 소식이에요.
- 지민맞아요, 29일 부산 다대부두에서 명명식을 마치고 출항했고, 선원 30여 명이 약 1년 동안 남태평양에서 조업할 예정이라고 해요.
- 상현그런데 어군을 찾는 데 드론을 쓴다는 게 어떤 방식인지 궁금해요. 선망 조업은 원래 어떻게 하는 건가요?
- 지민대형 그물로 참치 떼를 에워싸서 잡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어군을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찾느냐가 효율을 가른다고 기사에서 강조하고 있어요.
- 상현이번 다누리호의 드론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 지민이동 중인 배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하고, 최고 시속 120킬로미터로 날아요. 두 대를 동시에 운용해서 탐지 범위를 넓혔다고 해요.
- 상현드론이 찍은 영상은 누가 분석하나요?
- 지민선내 관제실의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요. 여기에 3차원 소나와 레이더가 함께 어군의 위치와 움직임을 추적하는 구조예요.
- 상현그러면 이런 설비로 실제 조업 시간이 얼마나 줄어든다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는 참치 떼를 찾는 데 드는 시간과 탐색 부담을 줄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만 나와 있어요. 구체적인 감축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 상현배 자체도 이전보다 나아진 점이 있나요?
- 지민최신 급랭설비를 갖춰서 통조림용 참치뿐 아니라 횟감용 참치 슈퍼튜나도 확보할 수 있게 됐어요.
- 상현이 배를 짓는 데 정부가 돈을 댔다고 들었어요. 왜 그런 건가요?
- 지민원양어선이 노후화됐기 때문이에요. 해수부가 2020년에 평균 선령을 2025년까지 25년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그 수단으로 원양어선 안전펀드가 쓰였어요.
- 상현펀드 지원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노후 선박을 새로 짓는 선사에 건조금액의 최대 50%를 15년간 무이자로 빌려주는 구조예요. 다누리호는 총 건조비 498억원 중 180억원을 정부 출자 재원으로 충당했어요.
- 상현그럼 마지막으로, 이 배의 의미를 한 줄로 정리하면요?
- 지민노후 원양선단을 최신 선망선으로 바꾸는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과 첨단 설비를 조업 현장에 적용한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실제 성과는 남태평양 조업 결과로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