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나만의 게임, 이용자를 만나다… 원스토어가 잇는 창작과 유통
대본
- 상현이번에는 인공지능으로 만든 게임이 실제 이용자를 만나는 이야기를 해볼까요? 개인 개발자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게임을 만들고 플랫폼에 올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해요.
- 지민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삼국지 일기토를 소재로 한 덱빌딩 웹게임 '삼국듀얼'이 소개됐어요. 여포, 관우, 장비, 조운 같은 무장들의 일대일 대결을 카드 선택과 수싸움으로 풀어낸 게임이에요.
- 상현덱빌딩이라는 게 어떤 방식인지 조금 더 설명해 주실래요?
- 지민이용자가 다섯 합의 작전 카드를 배치하고, 상대의 움직임을 보면서 공격과 방어 전략을 조정하는 방식이에요. 스토리 모드, 토너먼트, 자유 대결도 있고요.
- 상현설치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PC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된다고 했죠?
- 지민맞아요. 별도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진입 장벽을 낮춰 주는 요소예요.
- 상현그런데 개발 과정이 궁금해요. 게임 개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만들 수 있었던 건가요?
- 지민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제작 후기에 따르면,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 같은 인공지능 개발 도구를 활용해서 게임 개발 도구나 아트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 개발자가 작품을 구현했다고 해요.
- 상현처음 만들었을 때와 지금 버전이 달라졌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바뀌었나요?
- 지민처음에는 작전을 정한 뒤 전투를 관람하는 방식이었어요. 그런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서 카드 선택 중심으로 전투 방식을 개편했어요. 게임성을 보완한 거죠.
- 상현이용자 반응을 반영해서 구조까지 바꿨다는 게 의미가 있네요. 그럼 이런 인공지능 게임이 삼국듀얼 한 편뿐인가요?
- 지민아니에요. 고등학생 1인 개발자가 만든 웹 MMORPG '페이븐'도 원스토어에 올라와 있어요. 직업과 퀘스트, 파티와 길드, 거래 시스템까지 갖췄다고 해요.
- 상현덱빌딩부터 MMORPG까지 장르가 꽤 다양하네요. 플랫폼 쪽에서는 이런 게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나요?
- 지민원스토어가 지난 8월 인공지능 게임 전용관을 선보였고, 9월 말에는 모든 개발자에게 개방했어요. 개발자센터 원콘솔에서 등록할 때 인공지능 활용 사실을 표시하면 전용 메뉴에 소개될 수 있어요.
- 상현출시 이후 수익화 지원도 있다고 하셨죠?
- 지민네, HTML5 기반 웹게임을 우선 지원하고, 웹게임 SDK를 연동한 인앱결제와 광고 수익화 수단도 갖췄어요. 개인 개발자가 사업화 가능성까지 살펴볼 수 있게 한 거예요.
- 상현정리하면 인공지능 덕분에 개발 문턱이 낮아지고, 플랫폼이 유통과 수익화까지 연결해 주는 구조네요. 앞으로 어떤 작품이 나올지 지켜볼 만하겠어요.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 게임의 장르가 다양해지는 만큼, 원스토어가 어떤 작품을 발굴하고 이용자의 관심을 얼마나 이끌어낼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