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 순자산 17분기 만에 감소…3분기 54조원 증발
대본
- 지민국내 ETF 순자산이 17분기 만에 줄었다는 소식이에요. 9월 말 기준으로 457조 7,217억 원이라고 해요.
- 상현6월 20일에 532조 2,895억 원까지 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꽤 큰 변화네요. 정확히 얼마나 줄었나요?
- 지민6월 말보다 54조 1,948억 원, 10.6% 감소했어요. 분기 기준으로 감소한 건 2022년 2분기 이후 처음이라고 해요.
- 상현고점 대비로는 얼마나 줄었는지도 궁금하네요.
- 지민고점 대비로는 93조 9,157억 원이 줄었어요. 지난 28일에는 438조 3,738억 원까지 내려갔고요.
- 상현그럼 증시 전체가 흔들린 것과 같이 봐야 하겠네요. 코스피 흐름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 지민3분기 코스피 시가총액 감소율은 18.6%였어요. ETF 순자산 감소율은 그보다 8.0%포인트 낮았어요.
- 상현감소 폭이 시장보다 작았다는 뜻이군요. 투자자 자금 흐름은 어땠나요?
- 지민같은 기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5조 4,139억 원을 팔았어요. 반면 ETF는 2조 9,205억 원을 순매수했어요.
- 상현외국인이 주식을 팔았는데 ETF로는 사들였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그래서 자금이 완전히 빠져나간 것은 아니라는 해석이 가능하겠어요.
- 지민기사에서는 그 부분을 단정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ETF 순자산 감소가 전체 자금 이탈과 같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을 짚고 있어요.
- 상현앞으로 전망은 어떻게 나오고 있나요?
- 지민증권가에서는 국내외 주식형 ETF 수요와 액티브 ETF 규제 완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중장기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상현단기 감소와 중장기 전망을 나눠서 보는 게 중요하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감소는 증시 조정과 함께 나타난 변화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 상현정리하면, 17분기 만의 감소는 주식시장 조정과 맞물린 결과이고, 자금 흐름은 ETF 쪽으로 일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네요.
- 지민네, 그 정도로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