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오늘] 코스피 하루 만에 6,000선 붕괴
대본
- 상현코스피가 하루 만에 6,000선 아래로 내려왔다고 해서 오늘 이야기를 준비해봤어요. 이전 상태와 비교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기사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78포인트, 1.24% 내린 5,937.66에 장을 마쳤어요. 장중에는 6,100.11까지 올랐다가 5,817.92까지 밀렸으니, 하루 변동폭이 꽤 컸던 셈이에요.
- 상현장중 고점에서 한참 밀렸던 거네요. 그럼 하락의 배경은 무엇이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두 가지를 들고 있어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먼저 나왔고, 삼성전자가 역대급 3분기 실적을 내놓고도 추가 주주환원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아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는 거예요.
- 상현실적이 좋았는데도 실망 매물이 나왔다는 건, 시장이 기대했던 부분이 따로 있었던 거군요. 그럼 주주환원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말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 지민실적 발표 이후에 추가로 어떻게 주주에게 돌려줄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기사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기대만큼 반응하지 못했다고 보면 돼요.
- 상현그렇군요. 그리고 기사에 LG화학 얘기도 나오던데, 이 부분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에 따른 물량 부담이 이차전지 업종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기사는 설명하고 있어요. 실제로 LG에너지솔루션은 8.60% 떨어져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낙폭이 가장 컸어요.
- 상현한 종목의 하락이 업종 전체로 번졌다는 말이네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급이 이렇게 움직였는지도 궁금할 것 같은데요, 주체별 흐름은 어땠나요?
- 지민기관은 4,48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400억원, 외국인은 632억원을 순매수했어요. 기타법인도 3,379억원 순매수였어요. 다만 이 수치는 장 마감 직후 조회한 KRX 잠정치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해요.
- 상현기관이 팔고 나머지 주체가 사들인 구도였군요. 코스닥도 함께 내렸다고 들었는데, 흐름이 비슷했나요?
- 지민코스닥은 18.05포인트, 2.34% 내린 753.23에 마감했어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가 6.55%로 가장 많이 떨어졌어요.
- 상현코스피보다 코스닥 하락 폭이 조금 더 컸네요. 마지막으로 환율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원·달러 환율은 0.9원 내린 1,336.8원에 마감했어요. 증시 급락과 함께 환율이 크게 움직이지는 않았다는 점이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이에요.
- 상현정리하자면, 차익실현과 실적 기대 미충족, 그리고 이차전지 업종의 물량 부담이 겹치면서 6,000선이 무너졌다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짚어볼게요.
- 지민네, 기사에 나온 수치와 조건을 중심으로 정리해 봤어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