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네덜란드 ASML 본사 방문…반도체 산업 협력 확대 논의
대본
- 상현이상일 용인시장이 네덜란드에 있는 ASML 본사를 찾아갔다는 소식이 있어요. 반도체 장비 회사에 지방정부 수장이 직접 간 이유가 궁금하네요.
- 지민네, 이번 방문은 용인시가 추진하는 반도체 투자와 연결된 자리였어요. 기사에 따르면 용인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 6개와 SK하이닉스 생산라인 4개, 모두 10개 라인이 들어설 계획이거든요.
- 상현생산라인이 10개나 되면 그만큼 장비가 많이 필요하겠어요. 특히 어떤 장비가 중요하다고 기사에서 말하나요?
- 지민인공지능 산업이 커지면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늘었고, 그 생산에는 ASML의 극자외선 노광장비 공급이 중요해졌다고 시장이 강조했어요. 그래서 장비 공급사와의 협력이 핵심이 된 거죠.
- 상현극자외선 노광장비라는 말이 어렵게 들리는데, 쉽게 풀면 어떤 역할인가요?
- 지민반도체 회로를 아주 작게 그려 넣는 데 쓰는 장비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회로가 촘촘할수록 정교한 장비가 필요한데, ASML이 이 장비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만드는 회사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그럼 용인시와 ASML 사이에는 이미 구체적인 약속이 있었던 건가요?
- 지민네, 2024년 12월에 협약을 맺었어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안에 있는 부지에 ASML코리아가 반도체 장비 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고, 약 8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 상현800명이면 지역 고용에도 의미가 있겠네요. 다만 센터는 아직 계획 단계인 거죠?
- 지민맞아요. 설치 예정이라고 기사에 적혀 있어서, 지금 완공된 시설로 볼 수는 없어요.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력 확보 문제도 같이 논의됐어요.
- 상현인력 얘기가 나왔다면, 시장은 어떤 대응을 설명했나요?
- 지민지역 대학들과 협력해서 반도체 전문인력을 키우고 있고, 반도체 고등학교 신설도 추진 중이라고 했어요. 기사에서는 내년 봄 개교를 앞두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 상현고등학교 단계부터 인재를 준비한다는 거군요. 벨트호벤과도 교류 얘기가 나왔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벨트호벤 시장은 용인시와 산업구조에 공통점이 많다고 말했고, 향후 용인 방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다만 구체적인 협력 내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서 방향을 모색하는 단계로 보는 게 정확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방문은 협력을 넓혀 보자는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 점을 기억하면 앞으로 추진될 사업을 차분히 지켜볼 수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