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예상대로 예금금리 2.5%로 동결
대본
- 상현ECB가 예금금리를 2.5%로 동결했다는 소식이에요. 예상대로였다고 하는데, 이번 결정이 어떤 의미인지 같이 짚어볼게요.
- 지민네, 이번 회의에서 ECB는 예금금리를 종전 2.5%로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기사에 따르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어요.
- 상현그럼 금리를 올리거나 내린다는 신호는 없었다는 뜻인가요?
- 지민맞아요. 대신 ECB는 에너지 충격의 강도와 지속 기간이 커지면서 물가 상승률이 오르고, 경제 성장세는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물가는 오르는데 성장은 꺾일 수 있다는 말이네요. 두 가지가 동시에 걱정되는 상황이라는 거죠?
- 지민네, 그런데 ECB는 지난 회의 이후 금융 여건이 긴축되면서 물가와 성장 모두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도 봤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동결이 이전의 금리 인상과 연결되어 있다고 봐야 하나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ECB는 이란 전쟁 발발 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6월과 9월 두 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어요. 9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8% 상승해 2023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요.
- 상현금리를 두 번 올린 뒤에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태에서 이번에는 멈춘 셈이네요. 그럼 라가르드 총재 얘기도 나왔는데, 이번 결정과 관련이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라가르드 총재가 금리 동결 발표에 앞서 내년 2월 조기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요. 공식 임기 종료보다 8개월 앞서 물러나려는 것이라고요.
- 상현그럼 후임자는 언제쯤 정해지나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내년 4월 프랑스 대선 전에 차기 ECB 수장을 결정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해요.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이사회 의장은 후임자 선임 절차를 즉각 시작하겠다고 밝혔고요.
- 상현후보로는 어떤 분들이 거론되나요?
- 지민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국제결제은행 사무총장과 클라스 노트 전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가 거론된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했고 앞으로의 방향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는 거네요. 물가와 성장 모두 불확실한 상황에서 총재 교체까지 겹친 셈이죠.
- 지민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여기까지예요. 이후 통화정책 방향은 앞으로의 회의와 지표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