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망 수출 넘어 현지 산업협력…LIG D&A, 크로아티아와 접점 확대
대본
- 상현크로아티아 경제부 장관이 LIG D&A 연구개발센터를 찾았다고 하는데, 이번 만남의 핵심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지민이번 방문은 LIG D&A의 방공체계 기술을 살펴보고 양국 방산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였어요. 방공망을 파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지 산업과 함께 일하는 쪽으로 넓히려는 움직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 상현방공체계 수출 이야기가 먼저 나왔던 건가요, 아니면 산업협력이 처음부터 논의된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LIG D&A가 다층방공망 솔루션을 소개했고, 그 자리에서 크로아티아 현지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고 나와요. 완성품 구매에 머물지 않고 기술과 산업 분야로 협력이 커질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의미예요.
- 상현다층방공망이라는 말이 조금 낯선데,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 지민저고도부터 고고도까지 여러 높이를 통합해서 막아내는 체계를 말해요. 크로아티아의 영공 방어와 국방력 강화를 돕는 솔루션으로 소개됐다고 보면 됩니다.
- 상현그럼 크로아티아 쪽에서는 어떤 제안을 했나요?
- 지민슈슈나르 장관이 크로아티아 기업들이 군 통신 네트워크와 무인 시스템 같은 첨단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이 기업들의 역량이 새로운 공동 프로젝트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다각적인 협력을 제안했죠.
- 상현크로아티아 입장에서는 이 협력이 어떤 의미가 있다는 건가요?
- 지민자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 발전과 새로운 수출 기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나타냈어요. 방산이 국방만이 아니라 산업 전체와 연결되는 지점이에요.
- 상현LIG D&A 쪽에서는 어떻게 답했나요?
- 지민현지 기업과의 기술협력과 공동 개발을 통해 글로벌 방산 파트너십을 넓히겠다는 방침을 밝혔어요. 백형식 해외사업부문장도 다층방공망 기술이 크로아티아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상현이번 방문이 앞으로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LIG D&A가 유럽 시장에서 방공체계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밝혔다고 정리돼 있어요. 구체적인 계약이나 일정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어요.
- 상현그럼 지금 단계에서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어디까지인가요?
- 지민양측이 방공망 수출을 넘어 산업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 그리고 LIG D&A가 현지 기업과의 공동 개발을 확대하려 한다는 점까지예요. 그 이상의 결과는 아직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 상현방산 기업들이 수출만 보던 시대에서 현지 산업과 함께 움직이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읽으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사례는 방산 협력의 범위가 완제품 판매에서 기술과 산업 연계로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고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