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AI·반도체 투자 벤처모펀드 추진…미소금융에 1000억
대본
- 지민NH농협금융이 인공지능과 반도체 같은 첨단산업에 투자하는 민간 벤처모펀드를 추진한다고 해서, 이전과 비교해 어떤 점이 바뀌는지 짚어 볼게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나온 건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같은 첨단산업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민간벤처모펀드(가칭)'예요.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과 그룹 자체 투자 역량을 연결해서 벤처 기업에 성장 단계별로 자금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라고 하더라고요.
- 지민그러니까 기존에 정책 자금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그룹 계열사 역량까지 묶어서 투자 범위를 넓히겠다는 거죠?
- 상현맞아요. 여기에 국민성장펀드와 연결된 'NH상생성장펀드' 2호도 활용해서 인공지능데이터센터나 신재생에너지 같은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회를 찾는다고 해요.
- 지민그럼 이번 계획에는 금융 소외 계층 지원도 같이 들어 있나요?
- 상현네, 포용금융 부문도 함께 나와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1000억원을 출연해서 NH미소금융재단을 연내 출범시키는 것이 핵심이에요.
- 지민1000억원이면 상당한 규모인데,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건가요?
- 상현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이 부족한 고객이에요. 기사에서는 청년과 농촌지역 서민처럼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특별히 언급했어요.
- 지민신용평가 방식도 바뀌는 것 같던데, 어떤 식으로요?
- 상현비금융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하겠다고 했어요. 은행권 대환대출처럼 2금융권 대출을 성실하게 갚은 차주에게 길을 열어 주는 상품도 늘린다고 해요.
- 지민신용 기록이 얕은 사람도 금융 문턱을 넘을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네요. 장기연체채권 소각이나 감면도 여기에 포함되는 건가요?
- 상현네,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하거나 감면해서 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게 돕겠다는 방안도 같이 나왔어요.
- 지민지역 측면에서는 어떤 계획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 상현동남권의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전북 NH금융허브에 이어 서남권 NH금융허브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금융지원을 넓힐 계획이라고 해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서 마을기업 같은 지역 기반 기업 자금 지원도 늘리고요.
- 지민이번 발표는 29일 열린 제4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에서 나온 거죠?
- 상현맞아요.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중점 과제, 계열사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한 자리였어요.
- 지민이찬우 회장도 실행력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고 하던데, 결국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성과네요.
- 상현네, 회장은 지역 기반과 계열사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지원을 확대하라고 강조했어요. 다만 기사에는 구체적인 실행 일정과 성과 목표까지는 나와 있지 않아서, 앞으로 추진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