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日 반도체 소부장 20여개사 총집결…HBM 공급망 협력 강화
대본
- 지민SK하이닉스가 일본 소부장 기업 20여 곳을 모아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핵심부터 여쭤볼게요, 상현 씨?
- 상현네, 29일 일본 치바현에서 처음으로 현지 파트너스데이를 열었어요. 신에쓰, 섬코, JSR, 도쿄일렉트론, 디스코 같은 핵심 협력사 경영진이 참석했고요.
- 지민소부장은 소재, 부품, 장비를 줄인 말이죠. 쉽게 비유하면 반도체를 요리라고 할 때 재료와 주방 기구를 공급하는 쪽이라고 보면 돼요.
- 상현좋은 비유네요. 그럼 이번에 특히 강조된 분야는 어디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소재, 장비, 후공정 등 다섯 개 분야의 협력사가 참여했다고 나와요. 신에쓰와 섬코는 웨이퍼라는 기판을, 도쿄일렉트론과 스크린홀딩스는 제조 장비를 맡고 있어요.
- 상현그럼 고대역폭메모리는 어떤 기술인가요? 기사에 자주 나오는데 어렵게 느껴져요.
- 지민고대역폭메모리는 D램을 여러 층 수직으로 쌓아 올린 고대역폭메모리예요. 아파트를 층층이 쌓아 올려 한정된 땅에 더 많은 집을 짓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 상현층이 많아질수록 정밀도가 중요해진다는 말이 이해되네요. 그러면 이번 행사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봐야 할까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협력사들이 SK하이닉스의 중장기 수요를 미리 알 수 있도록 사업 정보를 일찍 공유했다는 점이에요. 그래야 협력사도 설비투자와 공급 물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거든요.
- 상현사전에 정보를 받으면 협력사 입장에서 준비가 훨씬 수월하겠네요. 회사 쪽에서는 어떤 효과를 기대하나요?
- 지민필요한 소재와 장비를 제때 확보해서, 생산을 늘릴 때 생길 수 있는 공급망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 상현한일 협력이라는 의미도 함께 짚어주셨는데, 양국의 역할이 어떻게 나뉘나요?
- 지민한국은 첨단 메모리 제조, 일본은 핵심 소재와 제조장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양국 기업의 협력이 인공지능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과 직결된다고 기사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행사에서 나온 경영진 발언도 궁금해요. 특별히 기억할 말이 있었나요?
- 지민이병기 양산총괄은 한일 양국이 상호보완적 관계라고 말했고, 강유종 부사장은 소부장 협력이 곧 인공지능 시대의 반도체 경쟁력이라고 밝혔어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일본 핵심 기업들과 중장기 정보를 공유해 공급망을 더 튼튼하게 만들겠다는 흐름으로 보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파트너스데이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차세대 공정 기술도 함께 준비하겠다는 방향을 보여준 자리라고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