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헬륨' 핵심소재로 지정
대본
- 상현미국 에너지부가 헬륨을 핵심소재로 지정했다는데, 이게 왜 중요한 일인가요?
- 지민헬륨은 반도체 제조에 꼭 필요한 물질이에요. 쉽게 말하면 반도체 공장에서 쓰는 일종의 '냉각과 보호용 가스'라고 볼 수 있어요. 기사에서는 글로벌 공급망이 차질을 빚을 위험이 있다는 정부 판단이 나왔다고 해요.
- 상현냉각과 보호용 가스라니, 비유로 다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지민반도체 칩을 만들 때 아주 정밀한 온도 조절이 필요한데, 헬륨은 온도를 일정하게 잡아 주는 역할을 해요. 마치 여름에 에어컨이 실내를 일정하게 맞춰 주듯이요. 그래서 헬륨이 끊기면 공장 전체가 멈출 수 있다는 거죠.
- 상현그럼 이번 지정으로 무엇이 달라지나요?
- 지민헬륨 생산업체들이 연방정부의 금융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되고, 정부의 공급망 감시도 강화될 전망이라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헬륨은 주로 어디서 나오나요?
- 지민주로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와요. 미국이 세계 최대 생산국이고, 카타르와 러시아도 생산하고 있어요.
- 상현그런데 카타르산 헬륨 수출에 문제가 생겼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수출에 큰 차질이 생겼어요. 이란의 카타르 에너지 인프라 공격도 공급에 영향을 줬다고 해요.
- 상현러시아도 상황이 있었다고요?
- 지민러시아는 지난 4월 자국 내 공급을 보호하려고 헬륨 수출을 일시적으로 통제했어요. 이런 일이 겹치면서 공급망 리스크가 크게 부각된 거죠.
- 상현미국 장관은 이번 조치를 어떤 취지로 설명했나요?
- 지민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핵심소재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제조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어요. 미국 내 일자리 지원과 경제 및 국가 안보에 필수라는 점도 강조했어요.
- 상현헬륨은 반도체 말고 다른 곳에서도 쓰이나요?
- 지민풍력, 태양광, 원자력 발전과 우주탐사, 의료영상 촬영, 과학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쓰여요. 헬륨은 연소하지 않고 모든 기체 가운데 끓는점이 가장 낮아서 대체하기 어렵다고 해요.
- 상현미국의 헬륨 생산 여력은 충분한가요?
- 지민와이오밍, 캔자스, 텍사스 같은 주에 상당한 매장량이 있어요. 다만 에너지부에 따르면 추출시설은 이미 가동 한계에 가까워서 신규 시설을 허가받고 짓는 데 수년이 걸린다고 해요.
- 상현그럼 지금 당장 생산을 크게 늘리기는 어렵겠네요.
- 지민그렇게 볼 수 있어요. 기사에서도 풍부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확대에 제약이 따른다고 정리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