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최대 폭락” 반도체 ‘날벼락’…‘삼전닉스’ 월요일 어쩌나, 개미들 ‘망연자실’
대본
- 상현지난 주말 미국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리면서, 월요일 국내 증시를 걱정하는 투자자가 많아졌어요. 이전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는지부터 정리해 볼게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30일 현지시간 인텔 주가가 28.58% 떨어졌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7.20% 하락했어요. 1970년대 이후 50여 년 만의 최악의 급락이라고 해요.
- 상현그렇다면 엔비디아나 AMD 같은 주요 반도체주도 함께 밀렸나요?
- 지민네, 엔비디아는 4.22%, AMD는 10.88% 내렸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도 7.95% 떨어졌어요. 주요 종목이 일제히 움직였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상현국내 시장은 어땠나요? 이 흐름이 바로 이어졌는지 궁금해요.
- 지민기사에서는 지난 30일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가 5%가량 하락해 22만500원, SK하이닉스는 8.85% 급락해 139만1000원에 마감했다고 전해요.
- 상현그런데 실적은 사상 최대라고 하지 않았나요? 실적과 주가가 따로 움직이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 지민맞아요.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지만, 구체적인 방안이 미뤄졌다는 점이 기사에서 지적돼요. 외국인 수급에 좌우되는 국내 증시 구조에서는 실적이 곧바로 주가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회의론도 나와요.
- 상현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판단도 궁금해요. 어떻게 바뀌었나요?
- 지민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46만원에서 35만원으로 낮췄어요. 다만 연구원은 적정 주가 자체는 46만원이라고 설명했어요. 주주환원 정책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쳐 주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 거죠.
- 상현그러니까 수익성 평가와 실제 주가 전망을 나눠서 봐야 하는 거네요. SK하이닉스는 어땠나요?
- 지민KB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42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IBK투자증권은 400만원에서 320만원으로 낮췄어요. 기사에서는 현재 주가와 목표주가 사이 괴리율이 크다는 점을 이유로 들어요.
- 상현투자자들이 느끼는 불안도 함께 짚어볼 필요가 있겠어요. 기사에서는 어떤 목소리가 나오나요?
- 지민한 투자자는 문제가 개별 기업보다 국내 증시가 외국인 수급과 글로벌 변수에 좌우되는 구조에 있다고 말했어요. 실적이 좋아도 코스피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개인투자자에게 희망이 있느냐는 문제의식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실적과 주주환원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신뢰와 외국인 수급이 주가를 좌우하는 상황이라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기사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미국 반도체주 급락,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하락, 그리고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에요. 월요일 장에서 실제 흐름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