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투자 유치] 앤트로픽과 경쟁 속 투자 유치 조절 나선 오픈AI…기업가치 1조2500억달러로
대본
- 지민오늘은 오픈AI가 투자 유치 목표액을 낮춘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앤트로픽과 경쟁하는 와중에 왜 이런 조정을 했는지가 핵심이에요.
- 상현먼저 배경부터 짚어볼게요. 최근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고 하죠?
- 지민네, 30일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747.73포인트, 2.86% 떨어져 25,437.00에 마감했어요. 나스닥 100 지수도 3.46% 내렸고요.
- 상현그 하락이 아마존, 인텔, 알파벳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데서 나왔다고 하던데, 맞아요?
- 지민맞아요. 한동안 잠잠했던 인공지능 투자 불안이 다시 올라왔고, 빅테크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요.
- 상현그런 분위기에서 오픈AI가 목표액과 기업가치를 조정했군요. 지난 3월에는 1,220억달러, 약 163조원을 확보했다고 하죠?
- 지민네, 그런데 관계자들은 모델 훈련과 운영에 그보다 훨씬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상장을 앞둔 앤트로픽과 투자자 확보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에요.
- 상현기업가치 평가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처음에는 높게 어필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지민오픈AI는 7월 이후 매출이 급증했다며 기업가치를 1조4,000억달러, 약 1,870조원으로 평가해 투자자에게 알렸어요. 하지만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1조2,500억달러, 약 1,670조원으로 조정했어요.
- 상현자금 조달 목표액도 한 달 만에 크게 줄었다고 들었어요. 얼마나 줄어든 건가요?
- 지민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외부 자금 조달 목표액이 30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100억달러 줄었어요. FT는 인공지능 인프라 과잉 투자에 대한 투자자 불안이 이 하향 조정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어요.
- 상현그럼 이번 투자 유치가 내년 기업공개를 앞둔 마지막 기회라고 홍보했던 것도 연결되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오픈AI는 이번이 투자자들이 지분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적극적으로 알렸어요. 그런데 1차 모집에서 목표액 200억달러를 모두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어요.
- 상현왜 목표를 못 채울 수도 있다는 거죠?
- 지민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까지 투자자들의 1차 확약을 받기로 했는데, 일부 투자자가 투자 규모를 줄였어요. 그래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 상현그러면 이후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인가요?
- 지민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추가 투자를 유치해 총 20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해요. 다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규모와 속도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상현정리하면, 기업가치와 목표액을 낮춘 건 시장 불안 속에서 투자 조건을 현실에 맞추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네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짚을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