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샘 올트먼과 오찬 회동...HBM·AI 데이터센터 협력 강화
대본
- 상현이전에는 SK와 오픈AI의 협력이 주로 반도체 공급 계약 중심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오찬 회동 소식이 나왔어요. 이 자리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겠죠.
- 지민맞아요. 기사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서울에서 오찬을 함께했고,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주요 임원도 참석했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했죠. 그럼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어디까지인가요?
- 지민확인되는 건 만남 자체와 기존 협력 사업이 논의 대상이었을 가능성이에요. 고대역폭메모리 공급 확대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이 거론될 수 있다는 정도로만 나와 있어요.
- 상현기존 협력의 바탕이 된 게 지난해 10월 체결된 전략적 파트너십이었죠?
- 지민네, 메모리 반도체 공급 의향서와 서남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협력 양해각서가 그때 맺어졌어요. SK그룹은 오픈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했고요.
- 상현그 공급 요청 규모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와 있나요?
- 지민오픈AI가 D램 웨이퍼 기준으로 월 최대 90만 장 규모의 고대역폭메모리를 요청했고, SK하이닉스는 이에 대응할 생산 체제를 갖추겠다는 계획을 밝혔어요. 계획이라는 점이 중요하죠.
- 상현그럼 SK텔레콤 쪽 협력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지민서남권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발굴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해요.
- 상현두 사람의 교류도 이전부터 있었던 거죠?
- 지민네, 올해 7월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서밋에서도 만나 인프라 분야의 장기 협력 방향을 의견 교환했다고 나와 있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회동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지민기사는 협력이 반도체 공급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서비스 등으로 구체화될지 주목된다고 짚어요. 다만 그 구체화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에요.
- 상현결국 확정된 건 기존 합의이고, 이번 회동에서 새로운 결론이 나왔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도 고대역폭메모리 공급 협력과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이 향후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만 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협력의 큰 틀은 이미 있었고 이번 회동이 그 실행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 지민네, 확인된 사실과 추정을 구분해서 보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