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샘 올트먼과 AI 미래 전략 논의⋯전사 AX 전환 가속
대본
- 지민삼성이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초청해서 사장단과 인공지능 미래 전략을 논의했대요. 31일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열렸는데, 사장단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해요.
- 상현그럼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강연 자리였던 건가요, 아니면 실제 전략을 짜는 자리였던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방향과 활용 가능성, 그리고 신규 시장과 사업 기회가 논의됐다고 설명해요. 경영진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하니, 전략 방향을 함께 살펴본 자리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상현행사 전에 사장단이 직접 인공지능을 써보는 교육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이었나요?
- 지민생성형 인공지능 실습 교육이었어요. 사장단이 인공지능으로 흩어진 경영 자료를 정리하고, 자신만의 지식저장소를 만드는 방법을 익혔다고 해요. 실제 의사결정에 인공지능을 쓰는 연습을 한 셈이죠.
- 상현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교육이 얼마나 자주 이뤄진 건가요?
- 지민지난 6월에 첫 인공지능 집중교육이 있었고, 약 4개월 만에 이번 추가 교육이 진행됐어요. 짧은 간격으로 반복하면서 경영진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려는 흐름으로 읽힐 수 있어요.
- 상현그럼 교육 대상도 점점 넓어지고 있는 거겠네요. 임원이나 일반 직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도 있나요?
- 지민네, 기사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약 23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고, 사장단을 시작으로 임원과 일반 직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해요. 2027년 2월까지 전 임직원 교육을 마치는 게 목표예요.
- 상현2027년 2월이면 꽤 긴 기간인데, 목표 시점이 중요한 의미가 있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는 그 시점의 의미가 따로 설명돼 있지는 않아요. 다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정이라는 점에서, 전사적인 AX 전환을 단계적으로 밀고 가겠다는 계획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 상현삼성 측은 앞으로 어떤 방향을 이야기했나요?
- 지민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관계사별 AX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어요. 실행 과제를 구체화해서 인공지능 중심의 경영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입장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간담회는 올트먼 CEO와의 대화이면서 동시에 사장단 교육의 연장선이었던 거네요.
- 지민맞아요. 외부 전문가의 생각을 듣고, 내부에서는 직접 인공지능을 써보면서 경영진의 이해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자리였다고 보면 돼요.
- 상현알겠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된 범위 안에서 삼성의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잘 짚어볼 수 있었네요.
- 지민네, 앞으로 교육 확대와 관계사별 성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함께 지켜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