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조업 경기심리 15년여 만에 최고…비제조업은 하락
대본
- 지민오늘은 경남 경기 흐름을 짚어 볼게요. 제조업 경기심리가 201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는데, 비제조업은 오히려 떨어졌어요. 같은 지역 안에서 업종마다 분위기가 엇갈리는 상황이에요.
- 상현제조업부터 살펴볼까요? 업황 BSI가 83으로 전월보다 5p 올랐다고 하죠.
- 지민맞아요. 매출 BSI는 11p, 신규수주 BSI는 9p 올라서 주문과 매출이 먼저 살아나는 모습이에요. 생산 지표도 같이 올랐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채산성 BSI는 79로 4포인트 내려갔네요. 수주가 늘어도 수익성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뜻인가요?
- 지민기사에서 채산성 악화 원인으로 직접 연결한 내용은 없어요. 다만 제조업체들이 꼽은 경영 애로를 보면 인력난·인건비 상승이 19.8%로 가장 많았고, 내수 부진 18.3%, 원자재 가격 상승 15.6%가 뒤를 이었어요.
- 상현비용 쪽 부담이 큰 항목들이 많네요. 그럼 비제조업은 어떤가요?
- 지민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100.7로 2.1p 하락했고, 업황 BSI도 66으로 6p 떨어졌어요. 제조업과는 방향이 반대예요.
- 상현비제조업의 애로 사항도 인력난·인건비 상승이 23.0%로 1위네요. 내수 부진이 19.8%,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11.2%로 이어졌고요.
- 지민특히 인력난과 인건비 문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나타났어요. 업종은 달라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셈이에요.
- 상현다음 달 전망은 어떤가요? 제조업은 111.9로 소폭 올랐다고 했죠.
- 지민맞아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111.9로 소폭 상승이고, 비제조업은 100.8로 하락 전망이에요. 다음 달에도 업종별 흐름이 갈릴 것으로 보는 거죠.
- 상현그러니까 지금 경남 경기는 제조업의 회복 신호와 비제조업의 둔화가 함께 보이는 상황이네요.
- 지민정리하면 제조업은 수주와 매출이 살아나며 심리가 15년여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지만, 수익성과 인력 문제는 여전하고, 비제조업은 심리가 떨어졌어요.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이렇게 볼 수 있어요.
- 상현이 흐름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이 기사만으로는 알기 어렵네요. 업종별 지표를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 지민네, 이 기사에서는 여기까지가 확인되는 내용이에요. 다음에 나올 지표에서 제조업 수익성과 비제조업 심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함께 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