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론? 신경 안 쓴다"… 폭스콘 대표, 2027년 두 자릿수 성장 자신
대본
- 상현폭스콘 대표가 인공지능 거품론을 일축하고 2027년 두 자릿수 성장을 자신했다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 지민엔비디아의 핵심 서버 파트너인 영 류 회장이 이야기했는데요, 공급망 병목이 오히려 수요가 공급을 압도한다는 증거라고 설명했어요.
- 상현병목이 수요가 많다는 뜻이라는 건가요? 부품이 모자란다는 건 문제 아닌가요?
- 지민류 회장은 이를 반가운 문제라고 표현했어요. 메모리 반도체, 고다층 인쇄회로기판, 광학 레이저 부품, 전력과 냉각수까지 전방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 상현그럼 폭스콘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 지민텍사스 휴스턴에 6개 대형 빌딩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가동 중이고, 추가 증설도 계획하고 있어요. 대만, 베트남, 멕시코, 미국 전역에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샘 알트만 오픈AI CEO와의 협력도 언급됐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류 회장은 오픈AI와의 차세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협업이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고,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곧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 상현폭스콘이 단순 조립업체라는 시선에 대해서는 어떤 반박이 있었나요?
- 지민류 회장은 스마트폰 내부 핵심 부품의 50% 이상을 폭스콘이 직접 만든다고 강조했어요. 인공지능 서버도 랙, 케이블, 커넥터, 기판, 액체 냉각 시스템까지 자체 설계하고 제작한다고 설명했죠.
- 상현이날 공개된 기술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나요?
- 지민엔비디아와 함께 광학 엔진을 스위치 칩 옆에 붙여 전력 소모와 신호 지연을 줄인 CPO 트레이를 선보였어요. 또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6개월에서 2주로 줄이는 모듈형 솔루션 DSX POD도 시연됐어요.
- 상현전문가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 지민월가의 거품 논란과 별개로 하드웨어 발주와 설비 확장이 여전히 강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예요. 다만 이 기사에서는 이것이 장기적인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발표의 핵심은 수요가 아직 공급을 앞서고 있다는 주장이고, 확정된 수치는 2027년 두 자릿수 성장 전망이라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관련 수치와 계획은 기업 측 발표를 기준으로 봐야 하고, 실제 실적은 앞으로 확인해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