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 독자 맞춤형 ‘AI 추천기사’ 서비스로 언론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
대본
- 상현경북매일이 독자 맞춤형 인공지능 추천기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기사 하단이나 모바일 버튼으로 관련 뉴스를 바로 볼 수 있다는 게 핵심인가요?
- 지민맞아요. 독자가 기사를 읽다가 같은 주제의 다른 보도를 이어서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예요. 독자의 열람 내용과 관심 주제를 분석해서 연관성이 높은 기사를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고 해요.
- 상현자동으로 추천한다는 말이 조금 낯설게 들리는데,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건가요?
- 지민기사 내용과 관심 주제를 분석해서 연관 기사를 골라 보여주는 방식이에요. PC에서는 개별 기사 하단에 추천 목록이 나오고, 제목과 사진을 함께 보여줘서 내용을 미리 가늠할 수 있어요.
- 상현모바일에서는 화면이 작으니까 방식이 다를 것 같아요.
- 지민네, 모바일에서는 기사 화면에 원형 인공지능 추천기사 버튼이 표시돼요. 그 버튼을 누르면 추천 목록이 나오고, 기사를 읽는 중에도 관련 뉴스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상현그럼 PC와 모바일 모두 적용된 건가요? 언제부터 운영됐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지난 8월 16일부터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모두에 적용됐어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거라서, 지역 뉴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목적도 있어요.
- 상현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추진됐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언론사가 인공지능으로 독자 경험을 바꾸려는 흐름의 한 사례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지민그렇게 볼 수 있어요.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기사 간 연결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라는 점이에요. 그 이상의 효과나 전망은 기사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아요.
- 상현그럼 이 서비스로 대구경북 지역 뉴스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게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대구경북의 다양한 현안과 생활 정보를 독자의 관심사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게 취지예요.
- 상현독자 입장에서는 기사를 읽다가 관련 소식을 바로 이어서 볼 수 있으니 편하겠어요.
- 지민네, 기사 탐색이 한 번의 검색이 아니라 읽는 흐름 안에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경북매일의 인공지능 추천기사는 PC와 모바일에서 관련 기사를 이어 볼 수 있게 한 서비스네요.
- 지민맞아요. 8월 16일부터 운영 중이고, 지역 뉴스 접근성을 높이려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업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